posted by 내.맘.대.로 2022. 8. 19. 14:44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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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안면 있는 여러 출판사 담당자와 잠깐씩 보게 되면

전자책 제작을 한다는 얘기를 하면 영업이라도 하는 줄 알고(영업 할 정도로 많이 만들지 못해요 ㅡ.ㅡ;;)

전자책 제작사 바꾸기 쉽지 않다, 편집자와 스타일 맞추는데 6개월 걸렸다, 1년 걸렸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최근에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어떤 출판사에서 전자책 제작을 맡기고 싶다, 그런데 편집 스타일을 조율할 수 있냐는 문의를 하더군요.

전자책으로 가능한 선에서 원하는 대로 해 주겠다고 했더니

전자책 제작을 직접 공부하기도 했고, 몇몇 제작사와 일을 해봐서

전자책으로 안되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면서

책을 보내며 자신이 원하는 편집 스타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편집자가 원하는 스타일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종이책은 조금 까다로운 스타일로 편집이 되어 있었지요.

난외 여백에 각주가 들어가 있고,

이미지 캡션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편집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편집을 모두 죽이고, 아주 단순하게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부분, 예를 들어 이미지 캡션과 본문은 다른 글꼴을 사용하고,

이미지와 본문 사이 간격을 넣고, 이미지는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정이 되야 하고

제목과 본문 사이에 간격이 어느 정도 벌어져야 하고, 글자 크기는 얼마고,

본문 내에 다른 스타일로 들어간 박스에는 테두리가 있어야 하고 등등....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렇게 편집을 하는 이유가 있느냐. 왜 종이책 편집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느냐 하니

종이책과 전자책은 편집 방식이 다르다면서(전자책 제작도 공부했고, 몇몇 유통사와 일도 해봤는데)

자신이 보내준 책은 편집이 복잡해서 전자책으로는 편집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내가 알아서 편집해 보내줄테니, 그걸 보고 난 후 편집 스타일을 다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종이책의 편집을 최대한 살려서 보내줬지요.

책을 받아 보고, 전자책으로 이렇게 편집이 가능하냐,

종이책 처럼 만들면 편집 스타일 얘기할 필요도 없다,

제작 업체를 바꾸면 편집 스타일 잡는데 몇개월 걸렸다,

그래서 종이책 처럼 만들지 못하는 줄 알고 전자책 스타일을 얘기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제작 업체를 바꾸면 전자책 편집 스타일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가 뭔지

아직도 제대로 이해는 못하겠지만,

종이책 처럼 만들어 주면

편집자도 전자책 스타일을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 다시 확인을 했네요.

혹시라도,

전자책을 처음 맏기는 종이책 편집자/담당자라면

그냥 전자책 제작사에 한가지만 확실히 알려주세요.

'종이책 편집을 살려주세요'

그럼 전자책 편집 스타일 맞추는 데 쓸데없는 시간낭비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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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8. 2. 09:30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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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작성한 같은 글이 있습니다.

https://epubguide.tistory.com/287

 

구 버전 Quark 압축 파일(sit) 압축 풀고 변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sit로 압축된 구 버전 Quark 파일을 변환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쓸 일은 거의 없는데, 제가 거래하는 출판사 몇 곳에서 쿽 6.0 이전 파일을 사용합니다. 작년까지는 저도 맥을

www.epubguide.net

2019년에는 Windows에서 이 방법 뿐이었지만 Aladdin Expander(윈도우 95 버전이라는... ㅡ.ㅡ;) 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s://stuffit.com/

 

Stuffit

StuffIt Expander - Mac Free tool to expand StuffIt files and ZIP archives, as well as RAR, TAR, GZIP, BZIP archives, and more.

stuffit.com

 

Stuffit expander는 맥 사용자라면 익숙할 거예요. 

윈도우용은 이 보다 편하고 좋은게 많아 거의 사용하지 않지요.

 

하지만 이 압축 프로그램이 sit를 지원합니다.

 

저도 다른 파일 압축은 7za나 반디집을 쓰지만

sit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제가 찾아 본 sit 압축 해제 가능한 프로그램은 알라딘과 이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알라딘은 윈도우 95 버전까지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tuffit5.engine-5.1.dll 엔진이라는 것을 추가해야되지요.

 

2019년에는 Stuffit expander 윈도우 버전에서 sit 압축 해제 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압축이 안풀리거나, 압축이 풀려도 쿽 파일이 깨져있거나 하는 등이요.

그런데 2011(15.0.8) 버전에서는 그런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2011 버전이 2011년에 만든 버전이란 의미는 아니에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Stuffit expander 실행하고 sit파일을 끌어 넣으면 압축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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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8. 2. 08:54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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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9년도에 작성되었습니다.
현재(2022년)는 더 좋은 프로그램이 나와있으니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epubguide.tistory.com/421

 

안녕하세요~

 

오늘은 sit로 압축된 구 버전 Quark 파일을 변환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쓸 일은 거의 없는데, 제가 거래하는 출판사 몇 곳에서 쿽 6.0 이전 파일을 사용합니다.

작년까지는 저도 맥을 이용해 작업을 했는데, 맥북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라 올 초부터 윈도우 노트북으로 갈아탓어요.

그러다 보니 구 버전 Quark 파일, 그것도 sit로 압축된 파일을 받으면 난감하더라구요.

 

저처럼 구형 맥에서 작업한 쿽 sit 압축 파일을 받고 난감해 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제가 찾아낸 방법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방법은 아주 아주 간단해요.

 

1. aladdin Expander를 설치하세요.

https://winworldpc.com/product/aladdin-expander/6x

아주 오래된 앱인데 윈도우 10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sit expander를 여러개 설치해 봤는데 이 파일이 가장 간단하고 압축이 잘 풀려요.

 

2. aladdin Expander 설치 폴더에 stuffit5.engine-5.1.dll 파일을 복사해 넣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파일 첨부했어요.

파일 다운로드 받아서 aladdin Expander 폴더에 복사합니다.

 

3. aladdin Expander를 실행시키고 sit 파일을 불러옵니다.

압축 파일은 sit 파일이 있는 폴더에 풀려요. 그러니 압축 풀기 전에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Sit 파일을 넣은 다음 압축을 푸는게 좋아요.

 

4. 그럼 이렇게 이상한 파일이 생깁니다.

확장자가 붙지 않은 파일을 살펴보면 용량이 큰 파일이 보입니다.

파일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나는데, 가장 큰 파일이 Quark 파일인 경우가 99%네요.

이 파일의 확장자를 qxp로 바꿔줍니다.

 




5. 이 파일을 인디자인으로 불러 오면 끝~~~인 경우가 있습니다.

폰트 문제가 없으면 제대로 보일거예요.

그런데 최신 Quark을 사용하거나, 글꼴이 깨지고 이상한 일본어 글자로 보인다면 변환 작업을 해야합니다.

 

Quark  최신 버전을 쓰거나 인디자인으로 열었을 때 해결이 안되면 최신 Quark 파일로 변환을 해주세요.

http://www.quark.com/en/Support/Downloads/Details.aspx?fid=289

Quark 파일 컨버터를 다운받아 qxp 파일을 변환해 줍니다.

 

 

6.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을 하면 이렇게 Quark 9x 버전의 qxp 파일이 생깁니다.

이 파일은 최신 Quark에서 열려요. 

 

 

끝으로...

인디자인이나 최신 quark으로 종이책 조판을 하는 방법은, 제 분야가 아니에요 ^^;

이쪽에 실력 있는 분들 많이 계시니 바통을 넘겨드리고,

 

전자책으로 편집을 하려면

Quark에서 EPUB으로 변환을 한 후 Sigil 같은 편집 프로그램으로 편집하면 됩니다.

 

구형 Quark 파일은 EPUB으로 변환하면 심각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본문 태그가 전부 div예요. 본문 태그는 반드시 p를 써야하는거 아시지요?

편집자 성향에 따라 수천개의 span 태그가 포함되고, 불필요한 스타일이 가득합니다.

 

본문 태그는 모두 p로 바꿔 주시고, 불필요한 코드는 전부 정리해 주세요.

 

아주 간단하지만, 모를 때는 정말 난감한 구 버전 sit(Quark 압축 파일) 변환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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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6. 15. 15:17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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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siles.synology.me/cloud-reader/?epub=epub_content%2Fsudoku&goto=epubcfi(/6/4!/4/2/2/1:0)

 

lesiles.synology.me

EPUB에 스도쿠 게임을 넣어봤습니다.

이딴걸 왜 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능성을 보기 위한거예요.

 

테스트용으로 가져온 js가 jquery를 쓰는데,

jquery에서  태그를 강제로 html 파싱해서 xhtml로 만들면 오류가 생기네요.

음... 이거 해결 하려면 구조를 완전히 바꿔야 하는데,

한참 뻘짓 하다 포기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스도쿠 원본 소스는 여기.

https://github.com/pocketjoso/sudoku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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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4. 22. 09:40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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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사업 지원 금액 산정은 책의 분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전자책 제작을 맡을 때도 책 분량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책 분량이라는 기준이 정말 모호하지요.

A4로는 100페이지인데 A5로는 200페이지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글꼴 1pt만 올려도 10페이지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종이책이 있다면 종이책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면 되지만,

종이책도 A4 판형이 있고, A5, 신국판 등 판형이 다양합니다.

종이책 100쪽이라고 하며 제작을 맡겼는데 A4 사이즈에 글자 크기 8pt인 논문을 들이밀면

인쇄 기준 100쪽이 맞긴 하지만, 100쪽이라고 부르기 어렵지요.

 

양심 없는 사람들은 책 분량이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하면

종이책 없이 전자책만 출간하는 원고인 경우

A4에 글자 크기 7pt로 해서 페이지를 확 줄여서 보내줍니다.(경험에서 나온...)

일반적인 종이책(신국판/A5판 등) 기준으로 보면 600쪽인데

A4, 7pt로 하면 200쪽도 안나오니 200쪽 기준으로 견적을 달라고 하지요.

(사실, 이런 사람들 의뢰는 맡지 않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종이책이 있다면 판형을 기준으로 페이지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을 해야합니다.

신국판, A5판, 46배판, 문고판, 30절판 등의 기본 판형은 종이책 페이지를 따르면 되지만

논문 같은 A4판이나 공공기관 홍보물(대부분 A4판에 8pt 이하 글꼴) 등

일반 도서와 판형이 현저히 다를 경우 페이지 계산을 내부 기준으로 한다고 알리는게 좋습니다.

 

원고의 페이지를 계산할 때 기준은 정확히 알려줘야합니다.

저는 신국판 소설에 많이 사용하는 설정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사업도 이 기준으로 페이지를 정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 기준은 명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9pt ~ 10pt 사이, 160% ~ 200% 사이 이런 식으로 알려주면 나중에 싸울 수 있어요.

 

1. 한컴워드나 MS워드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합니다.

2. 판형(용지 크기)은 신국판(152*225)이 기준입니다.

    - 한컴 신국판은 설정값 오류인지 148*225네요. 300쪽 내외면 별 문제 없습니다.

3. 여백은 좌우 20, 위아래 25로 잡았습니다.

4. 글자 크기는 10pt로 설정합니다.

5. 줄간격은 160%로 설정합니다.

6. 그 외 자간, 장평, 문단 여백, 문단 간격, 테두리 여백 등은 초기 설정 기본값으로 합니다.

   - 초기 설정 기본값이라고 꼭 언급해야 합니다. 사용자 설정을 기본값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어요.

8. 글꼴은 HWP는 함초롬 바탕, MS워드는 맑은 고딕

   - 글꼴에 따라 페이지 수가 약간 달라지는데, 일부 글꼴은 10페이지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해요.

9. 이미지, 표, 도표 등은 적절한 크기로 원고에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언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원고 분량을 종이책 페이지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각자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은 참고만 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정해 놓으면 원고의 종이책 분량을 편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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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1. 8. 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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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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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자책용 PDF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인디자인으로 종이책을 만들었다면 인쇄용 PDF를 갖고 계실거예요.

인쇄용 PDF만 있으면 간단히 전자책용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작 대행 업체에 맡기면 수만원~10만원 사이 비용을 내야하는데

작업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조금만 다룰 수 있다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용 PDF를 만들려면 PDF 편집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무료 프로그램도 있긴 하지만, 가장 사용하기 좋은건 아크로벳이더라구요.

그래서 아크로벳을 이용한 제작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단선 없애기

인쇄용 PDF는 이렇게 제단선이 있습니다.

전자책용으로 유통을 하려면 이 제단선을 없애야 합니다.

 

 

제단선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디자인 편집자에게 요청할 수 있다면, 제단선 없는 PDF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직접 해야 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helpx.adobe.com/kr/acrobat/using/crop-pdf-pages.html

 

1) [도구 > 자르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위를 보면 [여백 컨트롤]이라는 항목이 나옵니다.

[아트상자]나 [트림상자]를 선택하면 자를 여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6mm를 잘라야 합니다.

여백을 확인했으면 이제 [오려내기 상자]를 선택하고,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 확인한 여백 값을 넣습니다.



여백을 넣었다면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는 [페이지 범위]에서 [모두]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여백을 자르면 이렇게 제단선이 포함된 여백이 사라집니다.

 

2. 책갈피(목차) 추가

여백을 잘랐으면 이제 책갈피(목차)를 추가해야 합니다.

전자책을 보려면 목차가 있어야 하는데 인디자인 편집 과정에서 목차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디자인 편집시 목차가 들어가 있다면 이 작업 없이 저장을 하고 전자책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작업한 책들 100개 중 99개 정도는 목차가 없었습니다.

 

목차가 없다면 추가를 해 줘야합니다.

아크로벳에서는 책갈피로 목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1) 부, 장, 절 등 목차에 포함되야 하는 제목을 선택합니다.

도구 상자에서 [선택 도구]를 선택 후 목차에 포함되야 할 제목을 선택합니다.

 

2) 책갈피를 지정합니다.

선택한 제목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바로가기 메뉴가 나옵니다.

[책갈피 추가] 메뉴를 선택합니다.

 

책갈피를 추가하면 왼쪽 메뉴의 책갈피 항목에 선택한 제목이 책갈피로 추가됩니다.

이 책갈피를 선택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서 PDF 전자책에서는 목차 기능으로 사용이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목차에 해당하는 제목을 전부 추가합니다.

 

3. 용량 줄이기

이 작업은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 용량이 큰 PDF일 경우 해줍니다.

인쇄용은 300~600DPI여서 해상도가 아주 높습니다.

이 해상도는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모니터로 치면 UHD급 이상입니다.

50인치 최신형 TV에서 봐도 선명할 정도로 크기가 큽니다.

선명한건 좋은데 용량이 큰게 문제지요.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면 수백~1GB가 넘는 가는 PDF도 있습니다.

이렇게 큰 파일을 휴대폰에서, 혹은 태블릿에서 보는건 자원 낭비지요. 그리고 다운로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성능이 낮은 기기에서 보려면 강제 종료가 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용량을 적절한 크기로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PDF를 잘 모르는 분일거예요.

그럼 고민하지 말고 기본 설정을 사용하세요.

[다른 형식으로 저장 > 크가가 축소된 PDF]로 저장을 하면 적정한 용량으로 줄어듧니다.

Acrobat을 잘 다루는 분이라면 원하는 설정으로 맞춰서 저장하시면 되고요.

 

 

용량을 줄이면 해상도가 떨어질까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세요.

해상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용량이 줄어드는데 해상도가 유지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보면 1/10으로 줄여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래 두 이미지는 400MB 정도 되는 PDF를 50MB로 줄인 후 캡쳐한 것입니다.

거의 1/10 정도 줄였는데 디테일이 약간 줄어드는 정도의 차이가 생깁니다.

모니터가 50인치 UHD쯤 되면 두 이미지의 디테일 차이가 눈에 확 들어오겠지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FHD급 노트북 모니터에서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이야 인쇄로 먹고 사는 분들이니 한눈에 서로 차이가 난다고 느끼실거예요.

그리고 두 이미지를 1:1로 비교해 놔서 더 차이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독자들에게 리사이즈 이미지만 제공을 하면 이미지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리지널 이미지(가로 2440으로 캡쳐)

 

리사이즈 이미지(가로 2440으로 캡쳐)

 

 

위의 두 이미지를 10인치 미만 태블릿 정도 크기로 놓고 보면 이정도 차이가 납니다.

어떤게 오리지널이고 어떤게 1/10으로 줄인 리사이즈인지 한눈에 구분이 가시나요?



 

그러니 고급 사진집 같이 이미지 품질이 아주 중요한 책이 아니라면 해상도를 낮춰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책에 따라 이미지 품질이 중요하다면 해상도를 낮추지 않고 그대로 출간을 해야하지요.

 

이렇게 용량을 줄인 후 

앞표지 뒤표지, 책날개 등 추가할 페이지를 추가하세요.

 

그리고 인쇄용 PDF의 색상을 변환합니다.

CMYK를 SRGB로 변경하면 됩니다. 

유통사에서 권장하는 프로파일은 [sRGB IEC61966]입니다.

프로파일 선택하고 [확인] 누르면 변경이 됩니다.

이제 작업이 끝났네요.

책 한권 자업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니

비용 절약하실 분들이라면 직접 작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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