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6. 7. 10. 09:08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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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아래 사이트의 코드를 참조해 윈도우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StuffItKoreanConvertTable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trip2me.tistory.com/62

 

Sit*fiX : OS 9의 StuffIt 에서 압축한 파일을 OS X에서 풀 때 망가진 한글 파일이름 수정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맥에서 StuffIt 으로 압축한 파일을 OS X에서 풀었을 때, 한글 파일이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를 고쳐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와 함께 반대의 기능으로서, OS X에서 한글

trip2me.tistory.com

 

출판 편집 일을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겪어 봤을, 그리고 앞으로도 겪을 문제를 AI를 이용해 해결해 봤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없어서 아주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 할 앱을 하나 만들어 봤어요.

 

맥에서 만든 파일의 파일명 문제 해결 앱!

맥에서 만든 파일은 윈도우에서 자소가 깨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맥 파일 자소 풀림 수정

 

그리고 구형 맥에서 작업한 Quark 파일 역시 파일명의 글자가 깨집니다.

구형 Quark 파일은 sit라는 압축파일로 보관을 할거예요.

sit 파일은 stuffit expander 같은 별도의 압축 해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고,

압축을 풀어도 파일명이 깨져서 아주 귀찮습니다.

 

sit 압축 해제 후 깨진 파일명구

 

그래서 이 3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간단한 앱을 만들었습니다.

아니, AI한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3시간 정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 기능 -

1. 맥에서 윈도우로 넘어온 파일의 자소 풀림 수정

2. sit 파일 압축 해제

3. sit 압축 해제시 깨진 파일명 복구

 

파일 다운로드 : https://bit.ly/4fsLWvS

 

- 사용법 -

1. 앱을 실행합니다.

2. sit 파일이나 자소 풀림, 파일명 깨진 파일이 있는 폴더를 Drag&Drop 합니다.

    - sit 파일은 용량이 클 경우 창이 잠시 응답 대기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참고 기다려주세요.

    - Drag한 폴더명이 자소가 풀려있거나 깨져있을 경우 이 폴더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 [파일 선택] 혹은 [폴더 선택]으로 선택을 해도 됩니다.

3. [변환 실행]을 누르면 문제가 있는 파일명을 수정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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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7. 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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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진흥원의 26년 제2차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결과 공고(https://www.kpipa.or.kr/p/g1_2/2117)가 올라왔습니다.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직접 제작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제작 대행을 하실 분들도 계실거예요.

제작 대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이메일 : byword77@gmail.com

 

[내맘대로 출판사]는

 

1. 출판진흥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자책 제작 실습 교육을 수년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내맘대로 출판사]는 전문적으로 전자책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한경, 토네이도, 아카넷, 푸른숲 등 전자책 편집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여러 출판사의 전자책을 맡고 있습니다.

 

3. 지원사업 비용 내에서 제작을 합니다. 실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지원 비용보다 저렴합니다.

 

4. 지원사업 1차 검수 통과율 80% 이상, 2차 검수 통과율 99% 수준으로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전자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전문 편집자입니다.

 

5. 전자책 제작 뿐 아니라 검수까지 대행해 드립니다. 제작 파일만 전달해 주시면 검수를 통과한 최종 파일을 전달해 드리기 때문에 제작, 검수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6. EPUB2, 장애인접근성 EPUB3 모두 제작합니다. EPUB2 표준, 장애인접근성 EPUB 표준 작업에 참여한 표준 위원으로, 진흥원 및 장애인도서관에서 요구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100% 반영해 제작을 합니다.

 

7. 빠르게 제작을 해 드립니다. 평균 3일 이내, 긴급 제작은 1일 안에 제작을 해 드립니다.

 

전자책 제작 대행 업체를 찾고 계시면 편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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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7. 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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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2.8.0에 귀찮은 버그가 2개 있습니다.

 

1. 장 나누기 후 특정 형태로 편집을 하면 HTML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탭을 닫은 후 다시 열어야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2. CTRL+class로 CSS 파일로 이동하면 정확한 위치가 아닌 몇줄 아래로 내려갑니다. CSS 파일의 줄이 길 수록 위치 차이가 심해집니다.

 

이 두 문제를 개선한 소스 코드가 올라와 실행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사용법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는 분들만 쓰세요.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이 파일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HlcSgUwQ7mSiX4ZShdIUgrlaxkawcSwK/view?usp=sharing

 

Sigil_2.8.0_오류개선.zip

 

driv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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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7. 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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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Sigil의 발음과 관련해 정리를 한 번 했다.

https://www.epubguide.net/575

 

[그냥 재미로] Sigil의 발음에 대해.

Sigil의 어원은 '인장'을 의미하는 라틴어 sigillum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서양 중세 시대 '사본'을 의미했던 sigla와 발음이 비슷하기도 하고요.Sigil의 개발자는 Sigil이란 단어를 선택한 이유를 아래와

www.epubguide.net

개발자는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되는거야" 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국내 일부 사람들이 시길이 아닌 시즐로 발음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시길이든 시즐이든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되는건데, 잘란체를 하려는 것인지 영어 발음기호를 운운하며 시즐, 시질이라고 주장을 한다.

 

여기에 재미있는 농담이 하나 있어 올려본다.

Sigil을 시길이 아닌 시즐로 발음하면, 사형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ㅎㅎ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무대가 되는 중심 도시 'Sigil'은 현실 영어의 일반적인 발음 법칙을 따르지 않는 엄격한 설정상의 제한을 가집니다. 일반 단어로서의 'sigil'은 '시질'로 발음되지만, 게임 속 도시 이름은 반드시 '시길(/ˈsɪɡɪl/)'로 발음해야 합니다.
세계관 내에서 이를 '시질'로 잘못 부르는 사람은 차원 세계에 무지한 외지인(Clueless)으로 분류되어 무시당합니다. 더 나아가 도시를 다스리는 주요 파벌이나 재판관들에게는 도시와 군주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되어 사법적인 처벌이나 판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 독특한 규칙은 원작 TRPG 세계관 개발자가 단어를 오독했던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개발진은 이를 수정하는 대신 본토박이를 구별하는 공식 설정이자 내부자들의 농담으로 세계관에 편입시켰습니다. 따라서 작품 내에서 이 도시 이름은 예외 없이 '시길'로 발음하는 것이 절대적인 법칙입니다.

시길(Sigil)을 '시질(Sijil)'로 잘못 발음하는 것은 플레인스케이프 세계관에서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살인보다 더 용서받지 못하는 중죄로 취급됩니다.

1. 처벌의 성격: "살인보다 무거운 죄"
도시의 법을 집행하는 가브너(Guvner, 질서의 형제단) 파벌 소속의 재판관들은 이 발음 실수를 도시의 권위와 질서에 대한 심각한 모욕으로 간주합니다.
실제로 게임의 원작 설정집에서는 외지인이 강력한 악마(유골로스)를 죽인 사건에 대해 재판을 받으면서, 살인은 '외지인의 무지'로 참작되어 용서받을 수 있지만, 도시 이름을 잘못 부른 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참작의 여지가 없는 유죄라고 판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즉, 구체적인 형량이 정해져 있다기보다 "다른 모든 흉악 범죄는 용서해도 발음 실수만큼은 절대 봐주지 않고 처벌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2. 판결문 예시
이 설정의 유래가 된 가장 유명한 판결문은 가브너 소속의 재판관, 라스티나 톨린(Rastina Tollin)의 대사입니다.

"외지인 보시오. 당신이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유골로스 두 마리를 도살한 것은 참작해 줄 수 있소. 하지만 우리 아름다운 도시의 이름을 '시길'이 아니라 '시질(Sijil)'로 발음한 것만큼은,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으니 절대 용서할 수 없소!"

이처럼 플레인스케이프 세계관은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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