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6. 2.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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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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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에게 필요한 PDF 오탈자 검사 프로그램입니다.

http://jikji.duckdns.org:8085/cloud/gramma_v13.zip

 

인쇄전 PDF로 최종 검수 할 때 오탈자 찾기 힘들거예요.

20~30만자 중에 두세개 있는 오탈자를 찾기 위해 3교, 4교, 5교... 끊임 없이 반복해 원고를 보지만 그래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최종 검수 끝내고, 인쇄에 들어갔는데 인쇄본에서 중요한 오타가 생기면 난감하지요.

인쇄본 PDF는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LLM을 이용한 맞춤법 및 오탈자 검사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ollama를 이용한 로컬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AI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다만, 저사양 PC에서는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함정)

 

샘플용으로 오타를 몇개 삽입하고 분석한 결과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3페이지의 PDF에서 1페이지만 골라 임의로 4개의 단어를 맞춤법이 틀리게 하거나,

[솔로몬 왕의 강산] 처럼 맞춤법은 맞지만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를 삽입해 검사를 해봤습니다. gemma3:27b 모델을 이용했고요.

4개 중 3개를 찾았고, 하나는 문제가 아닌 부분을 잡아냈습니다.

PDF의 텍스트 추출 문제로 인해 행갈이 부분의 단어 띄어쓰기 문제가 생기는데... 이 부분은 설명을 하려면 길어지니 패스~

 

이렇게 분석 후 [저장]을 누르면 PDF에 [주석]으로 표기가 됩니다. 물론 저장하기 전에 [x]를 눌러 [게 널리] 처럼 잘못 인식된 부분을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맞춤법, 오탈자를 완벽히 찾아내지는 못하겠지만,

사람이 놓친 오탈자 몇개 정도는 찾아 낼 수 있을 거예요.

4교, 5교, 6교 마친 후에 한번 돌려서 최종 확인 하는 용도로 쓰면 됩니다.

 

물론, 고사양 LLM을 사용하고 맞춤법 검사를 위한 최적의 프롬프트를 찾아낸다면 더 정확한 오탈자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프롬프트 설정에 따라 어색한 문장의 윤문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앱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2. ollama 설정

이 앱은 로컬 LLM을 사용합니다. 

내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AI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chat gpt나 gemini 처럼 웹 브라우저에서 채팅 형태로만 사용 할 수 습니다.

이런 AI를 채팅 형식이 아닌, 이런 프로그램에 사용하려면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업체 별로 요금제가 다르지만, 대략 200달러/월 혹은 글자 하나 당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요.

https://openai.com/ko-KR/index/openai-api/

 

ollama를 이용하면 이런 비용 없이 AI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단, 컴퓨터가 좋아야 해요. 그리고 거대 기업의 AI보다 속도가 느리고 성능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램 32gb 정도 되면 맞춤법 검사 정도는 할 만한 AI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1 Ollama 설치 및 모델 연결

아래 사이트에 가서 Ollama를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세요.

https://ollama.com/

 

Ollama

Ollama is the easiest way to automate your work using open models, while keeping your data safe.

ollama.com

 

2.2 ollama를 실행하고, 대화 할 모델을 선택 후 [안녕]이라고 입력합니다.

처음 사용하면 AI(LLM) 모델을 다운로드 합니다.

용량이 크니, 다운로드 후 채팅창에 답변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세요. ollama 사용법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정도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추천 모델 :

테스트용으로는 용량이 작은 [gemma3:1b]를 권해드립니다.

PC 메모리가 16gb라면 gemma3:12b 또는 gemma2:9b 모델을 사용하세요.

PC의 메모리 용량이 32gb 이상이라면 gemma3:27b 또는 gpt-oss:20b 모델을 추천합니다.

고사양 컴퓨터라면 gpt-oss:120b를 사용하세요. 맞춤법 검사를 가장 잘 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질문을 했을 때 답변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런 컴퓨터는 맞춤법 검사도 오래 걸려요.

컴퓨터 사양이 좋으면 질문을 하자 마자 답변을 합니다. 이런 컴퓨터는 검사를 빨리 해요.

 

2.3 모델을 다운로드 한 후 맞춤법 검사 앱으로 돌아옵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설정]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설정 창이 나옵니다.

[모델 목록 가져오기]를 눌러보세요. ollama가 설치되어 있고 사용할 모델을 다운로드 했다면 사용 할 수 있는 모델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설치한 모델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API 연결 테스트를 누릅니다.

처음에는 답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메모리에 AI가 올라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한 번 올라가면 그 다음 부터는 조금 더 빨라집니다.

오류가 나면 다시 한번 API 연결 테스트를 누르세요. 메모리에 올라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중간에 답변을 안한다고 생각해 오류가 나옵니다.

 

 

이렇게 AI가 답변을 하면 AI를 사용 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3. 맞춤법 검사 프롬프트 수정

맞춤법 검사 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프롬프트]입니다.

AI한테 맞춤법 검사를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잘 할 수록 결과물이 좋아집니다.

기본 프롬프트를 사용해 보고, 결과를 확인 후 조금식 개선을 해 보세요.

단, 다음 내용은 ***절대로*** 수정하면 안됩니다.

 

결과는 반드시 오직 JSON 배열 포맷으로만 응답해야 합니다.

형식: [{"원문": "틀린단어", "추천": "수정단어", "이유": "수정 이유"}, ...]

원문 필드는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원본 텍스트에 있는 그대로여야 합니다.

설명이나 서론 없이 JSON 데이터만 출력하십시오.

 

기본 프롬프트는 되도록이면 그대로 두고, [새 프롬프트]로 프롬프트를 추가해 사용하세요.

[새 프롬프트]에도 마지막에 아래 내용은 반드시 추가해야 합니다.

결과는 반드시 오직 JSON 배열 포맷으로만 응답해야 합니다.

형식: [{"원문": "틀린단어", "추천": "수정단어", "이유": "수정 이유"}, ...]

원문 필드는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원본 텍스트에 있는 그대로여야 합니다.

설명이나 서론 없이 JSON 데이터만 출력하십시오.

 

전처리 프롬프트는 맞춤법 검사 전에 PDF에서 추출한 텍스트의 줄바꿈을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옵션이기 때문에 전처리 옵션을 켰을 때만 사용합니다.

이것 저것 해 봤는데 이 프롬프트가 가장 잘 정리를 해 줘요. 이 부분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전처리가 필요한 이유는 PDF의 특성 때문입니다.

PDF에서 텍스트를 복사해 메모장에 붙여넣어 보세요.

 

헨리 라이더 해거드(1856–1925)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모험문학의 개척자로, ‘솔로
몬 왕의 광산’, ‘그녀’ 등으로 유명하다. 그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의 탐험 열
풍 속에서 미지의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 신비, 문
명과 야만의 경계를 탐구했다.

 

이렇게 행 끝이 줄바꿈 됩니다. 그럼 AI는 [탐험 열풍]으로 읽지 않고 [탐험 열] [풍 속에서]로 읽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줄바꿈 된 부분을 연결해 주는 작업을 먼저 하는 기능이에요.

 

4. 분석 설정

분석 설정은 분석 할 PDF의 페이지, 페이지 내 범위 등을 설정합니다. 

분석 단위는 한 페이지 단위로 할 것인지, 한 문장식 끊어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문장 단위로 하면 더 섬세하기 분석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문장 단위로 하면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빨라집니다.

 

분서 범위는 머리글, 바닥글 영역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아래 예시 이미지에 바닥글의 [프롤로그]는 모든 페이지에 나옵니다. 하단 여백을 설정하면 [프롤로그] 처럼 장 제목이 표시되는 바닥글을 제외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전처리 후 분석을 체크하면 위에서 얘기한 행갈이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5. 분석

이제 준비가 끝났습니다. PDF를 불러온 후 [분석]을 누르면 맞춤법 검사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분석 페이지 설정]에서 2~3페이지만 먼저 분석을 해 보세요.

프롬프트에 따라 분석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프롬프트에서

제약 사항:

문장 윤문이나 문체 수정은 엄격히 배제할 것. 문장의 어조나 구조를 변경하지 말고, 객관적인 오류에만 집중할 것.

이 부분을 삭제하고

어색한 문장은 매끄러운 문체로 윤문 할 것

이라고 지시를 하면, 오탈자 뿐 아니라 어색한 문장을 찾아 추천 문장을 제안해 줍니다.

이를 활용하면 오탈자 검사 뿐 아니라 특정 단어만 찾는 등 다른 목적으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분석 시간은 컴퓨터 성능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RTX 5090에 vram 24gb 그래픽카드가 있는 PC라면 gemma3:27b 모델로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을 할 거예요.

그래픽 카드 없고 ram 8gb 달린 컴퓨터라면 gemma3:4b 모델로 속도도 오래 걸리거 정확도도 아주 낮을거예요.

 

제가 테스트 해 본 모델 중 맞춤법 검사를 가장 잘 해준 모델은 gpt-oss:120b입니다.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해 봤는데 빠르고 정확해요. 다만, 유료 모델이라 1~2페이지 검사하면 제한에 걸립니다.

 

6. 분석이 끝나면 [저장]을 눌러 PDF로 저장하세요.

분석을 마치면 오탈자가 있는 페이지의 섬네일은 빨간 선으로 표시됩니다. 

오탈자 목록을 보고, 오탈자가 아니라면 [x]를 눌러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오탈자는 맞는데 AI가 추천한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주석 편집]에서 수정 후 저장을 하세요.

이렇게 2차 편집 후 왼쪽 상단에 있는 [저장]을 누르면 PDF 파일에 주석으로 결과가 저장됩니다.

 

이정도면 대충 사용 법은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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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2.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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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전자책 매출

실험적으로 전자책을 제작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팝업 주석 영한 대역 시리즈를 4종 등록했고, 전자책 제작 방법을 설명한 책이 2종입니다.

팝업 주석 영한대역은 예전엔 한 종 만드는 데 6개월 ~ 1년 걸렸지만 AI를 활용하니 1달이면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한 문장 씩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을 매칭 시키는 작업이 문제였는데 AI를 활용하니 며칠이면 끝나네요. 효율이 좋아지면 이 작업도 하루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등록한책의 연간 판매액은 100만원 정도 입니다.

리디와 교보만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매출의 90%는 교보에서 나옵니다. 

이런 류의 책 독자 성향이 교보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알라딘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올해는 알라딘도 계약을 해보려고 합니다.

 

종이책 요청이 종종 들어와 [클릭으로 EPUB 만들기]를 POD로 등록했는데, 6월에 등록하고 3권 팔렸어요.

전자책을 만드는 사람이면, 전자책으로 공부해야 하는데...

 

2. 

"Sigil을 이용해 이미지가 100장 이상 들어가고 주석이 1000개가 넘으며 편집 스타일이 복잡한 인디자인 파일을..." 어떻게 하루에 모두 완성할 수 있을까요? 주석 기울림도 각각 다르게 들어가고 사진 위치도 모두 다른데 어찌 주석도 한 번에 달고 이미지를 모두 넣는 데에 시간이 하루 안에 마칠 수 있는 거죠?

 

오래 전에 달린 댓글입니다.

왜 저런 책을 하루에 모두 완성 할 수 없지요?

저는 '전자책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자책 제작자'예요. 전자책 전문가와 전자책 제작자는 다릅니다. 전자책 전문가는 전자책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고, 전자책 제작자는 전자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이에요.

전자책 제작으로 밥벌이를 하려면,

내가 한 달간 만들 수 있는 전자책 수 * 전자책 평균 제작 단가 = 월급

이란 공식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3일에 한 권 만들 수 있고, 평균 단가가 30만원이라면, 영업일 기준으로 210만원 정도 벌 수 있는거예요.

210만원 벌자고 대기업 사표내고 이 사업을 하겠어요?

한 달에 최소 30권은 만들 능력이 되야해요. 어떤 책이 들어와도 한 달에 30권은 만들 수 있어야 이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소리예요. 그렇다고 30일 내내 일 할 수는 없잖아요. 영업일 20일로 계산해서 한 달에 30권 만들 능력이 필요해요.

전업 전자책 제작자라면, 저런 책은 하루에 2종은 충분히 만들 능력이 됩니다.

 

3. '왜 다른 수업에서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나요?'

Sigil의 기본 기능을 설명하다 보면, 초급 수업을 듣고 온 분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해요.

아주 간단한 기본 기능들이에요. 맞춤법 검사기, 탬플릿, 정규식, 체크포인트, 클립, 저장된 검색 등등 수업을 들어도 이런 기능을 배우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수업에서 왜 가르치지 않는지를 저한테 물어보면 안돼요. 저도 모릅니다.

다른 수업이 초급 과정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수강생이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지요.

저도 수업을 하다 보면 중요한 기능 설명을 뺄 때가 있어요.

수강생들이 이해 못하면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수강생 수준에 맞추지요.

반대로, 함수 바꾸기 같은 정말 어려운 기술을 알려 줄 때도 있습니다. 이 정도 기능을 쓰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까다로운 질문을 하는 수강생이 있거든요.

이런 수강생이 수업에 들어오면 가르칠 맛이 나요.

'왜 다른 수업에서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나요?'

이런 질문을 했다는 건, 수강생 스스로 이런 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아닐까요?

강사가 왜 저런 기능을 가르치지 않는지 묻지 말고, 강사에게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럼 강사는 알려줍니다.

최소한, 이런 것 정도는 질문 할 수준이 되어야 해요. https://epubguide.tistory.com/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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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2.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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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실무 수업에서 수강생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Sigil 수업을 듣는다면 꼭 배워야 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다루는 수업은 많지 않습니다.

수강생이 강사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수업을 듣는다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서 배워야 합니다.

1. Sigil 탬플릿

Sigil 탬플릿은 Sigil의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EPUB2, EPUB3를 구분해 스타일시트와 HTML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시트를 모아 탬플릿으로 만들어 두면, Sigil에서 빈 스타일시트를 추가할 때 탬플릿을 불러옵니다. 새 HTML 파일을 추가하면 스타일시트가 연결되도록 탬플릿을 추가하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클립

클립을 이용해 책을 편집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수강생들이 놀랍니다. 그냥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스타일이 적용이 되거든요. Sigil 탬플릿과 플러그인을 잘 조합하면 4~5시간 걸릴 편집 시간을 2~3시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클립과 탬플릿을 조합해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3. 플러그인

Sigil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플러그인입니다.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Sigil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EPUBCheck, Readium Reader는 꼭 사용해야 합니다. 플러그인 설치 방법과 사용법을 꼭 배우세요.

4. Template2/Template3 플러그인

Sigil 탬플릿과 별개로 Template2/3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초기 설정을 빠르게 해 줍니다. 많은 분들이 EPUB 파일 하나를 템플릿 처럼 만들어 놓고 복사해서 사용하는데, 이렇게 쓰면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강사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줄거예요. 문제가 없다고 하는 강사는... 모르는거예요.

5. 정규표현식

클립, 플러그인과 함께 Sigil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인디자인/쿽익스프레서/HWP/DOC 등의 파일을 변환 할 때 정규식을 안 쓸 수 없습니다. 정규식을 쓰면 1시간, 쓰지 않으면 1주일의 작업 시간이 필요하니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정규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6. 그 외 기타 기능

맞춤법 사전, 체크포인트, 자도화목록, 저장된 검색, Sigil 표준 양식 재구성 등 Sigil은 EPUB 편집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하면 EPUB 편집 시간을 줄이고, 여러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7. 수강생이 관심을 보이는 스타일 속성

Sigil 기능 외에 수강생들이 많이 물어보거나 관심을 보이는 속성이 몇개 있습니다.

7.1 밑줄

CSS를 이용하면 다양한 밑줄을 그릴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밑줄이 물결무늬 밑줄과 형광펜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만 알면 연필로 그은 밑줄 처럼 독특한 형태의 밑줄도 그릴 수 있습니다.

7.2 테두리

EPUB은 다양한 테두리 스타일을 편집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건 안되요"라는 말은 "그런 건 난 할 줄 몰라요"라는 말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잡한 테두리도 모두 그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속성도 아닙니다. 간단한 속성이니 수업시간에 꼭 물어서 알아두세요.

7.3 세로쓰기

수업시간에 항상 질문이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이런 스타일의 제목을 많이 편집했습니다. 매년 이런 제목을 편집합니다. 이런 세로쓰기 스타일도 아주 유용하고 쉽습니다. 어려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알아 두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7.4 이미지 모양 대로 텍스트 흐르도록 편집

아동책 편집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이미지의 곡선에 맞춰 텍스트가 흐르도록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CSS 속성 하나만 알면 됩니다.

이 정도만 수업 시간에 배워 두면 전자책 편집을 초급에서 중급으로 올라 설 수 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많이 듣는 질문이지만, 쓸데 없는 질문이 있습니다.

EPUB3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지요.

EPUB2와 EPUB3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제대로 안다면 EPUB3 만드는 방법 같은 것은 알 필요 없구나 하고 깨닫게 될거예요. EPUB2와 EPUB3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둘은 별 차이 없습니다. EPUB3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EPUB3가 무엇인지 부터 공부를 하세요.

그래도 EPUB3를 만들고 싶다면, EPUB2를 Sigil 플러그인으로 10초면 변환 가능하니, 플러그인 사용법을 물어보세요. 그게 더 효율적입니다.

이정도만 수업 시간에 잘 배워 둔다면, 초급 편집자에서 중급 편집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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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6. 1. 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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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2.7.2 업데이트 준비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몇가지 기능이 개선됩니다.

 

1. 맞춤법 검사 결과를 CSV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클립 편집기에 바로가기 ID 번호를 부여해 단축키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3. Python 함수 바꾸기 기능을 확장합니다.

4. 사태표시줄에 유니코드 코드 포인트 이름을 표시합니다. - 접근성 전자책 제작 할 때 편하겠네요.

5. 여러 파일을 선택해 [정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편집에 직접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변화는 이정도이고,

이 외에도 몇가지 개선된 항목이 있습니다.

   Bug Fixes
     - WebProfileMgr will now detect multiple instances of Sigil and choose the right profile cache type
     - removed leftover debug output from WebProfileMgr to prevent confusion
     - handle multiple dots in a row when developing a file name from a string (Thank you BeckyEbook)
     - corrected Image Report usage counts by including use in CSS and html style tags
     - fixed possible label truncation in RERenamer dialog
     - fixed for having to repeat Find when search starts in html but is searching css, js, etc
     - fixed Class Used Report to look inside xhtml file style tags too
     - fixed AddMetadata dialog by providng a clarifying title string
     - updated Building_on_Linux to include Apline Linux supprt (#839)
     
   New Features
     - added Save Selected Data to CSV in SpellcheckEditor dialog via pop-up menu
     - added possible shortcut id number to the ClipEditor to make assigning clip shortcuts easier
     - made Classes Used Report doubleclick open the class defintion in CodeView if found
     - set initial focus in the Regex Rename dialog to the regex field on launch
     - added min and max buttons to titlebar in Reports and Spellcheck Editor to ease use with small screens
     - extended Python Function Replace to allow easier creation of a SigilMatch object
     - added Unicode Codepoint name to the status bar for the character after the cursor to CodeView
     - extended the Codepoint name to include the codepoint itself (Thank you BeckyEbook)
     - converted ClipboardHistorySelector dialog to be non-modal, auto updating, with min button
     - converted MDViewer (GetInfo) to be non-modal and work with multiple BookBrowser selections
     - add status message when updating Validation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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