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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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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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뷰어는 margin을 무시합니다.
정확히는 margin-top, margin-bottom을 무시합니다.
'문제'가 아니라 '이슈'라고 적은 것은, 리디북스의 정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디북스 제작가이드를 보면 이런 문구가 있는데,
하단에 뷰어로 보면 스타일이 적용된다고 되어 있지만,
일부 스타일은 뷰어에서도 무시를 합니다.
리디 뷰어에서 이렇게 보이더라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뷰어 특성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왼쪽이 리디뷰어, 오른쪽은 Readium 뷰어입니다.
Readium 뿐 아니고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모두 오른쪽처럼
제목과 본문 사이 여백이 표시됩니다.
리디 뷰어에서만 margin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작을 의뢰한 쪽에서 리디 뷰어로 검수를 하면 margin이 보이지 않으니 수정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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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릅니다.
3~4개월쯤 전 업데이트일 수도 있고, 제가 파악한건 대략 2달 정도 됐습니다.
알라딘 PC 뷰어에서 페이지가 밀리는 현상이 있어요.
이 문제를 파악한건 좀 됐는데,
최근에 '알라딘 뷰어 오류' 키워드로 유입이 많이 늘어난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닐까 싶어 공유합니다.
유통사 뷰어 문제를 공유하는 것은, 특정 유통사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유통사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줬으면 하는 바람과,
EPUB 편집자들이 뷰어 문제로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에요.
유통사 뷰어 문제는 대부분 유통사 담당자들이 현상을 확인하면 빠르게 해결합니다.
** 블로그의 특성상, 이후 내용까지 업데이트는 어렵습니다.
** 이 글이 있다고 뷰어 문제가 계속 남아있는 것은 아니에요.
** 이 글의 작성일을 보시고, 그 이후 업데이트가 있었다면 뷰어 문제는 해결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 뷰어 하단의 페이지를 보세요.
페이지 넘김을 누르면 페이지는 변하는데 내용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대로 있는건 아니에요. 좌우로 1px 정도 살짝 밀리고, 페이지 번호가 바뀌지요.
이건 다른 책입니다.
영상 초반에 페이지 번호를 보세요.
70쪽에서 71쪽 넘기면 빈면이 나옵니다.
이거 보면 EPUB 제작을 잘못한 것 같을거예요. 쓸데 없이 빈면을 넣었다고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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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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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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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터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 운영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2022년까지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장애인접근성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 2개로 나눠 운영하던 것을
전자책 제작지원사업으로 통합하고 이 안에서 장애인접근성 EPUB3(260종), EPUB2(380종), PDF(200종)으로 구분해 지원합니다.
특히, 장애인접근성 EPUB3는, 기준을 완화하여 1단계 ~ 3단계로 구분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 단계는 신청을 할 때 정해야 하고, 단계 별로 지원 금액이 달라집니다. 지원 금액이 높다는 것은 제작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지요.
각 단계별 기준은 이렇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시나요^^?
올해 부터는
EPUB3.0 접근성 검수 결과 선정 도서 종수 통과율이 50% 미만인 제작사(자체 제작, 외주제작)는 차후연도 지원 사업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 문구가 붙기 때문에, 저 기준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분들은 신청하지 않는게 좋아요.
장애인접근성 도서를 만들어도 검수에 통과하지 못하는 출판사가 너무 많아 장애인도서관 검수 담당자들이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러니 뭣도 모르고 돈 많이 준다니 무작정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지원하지 마세요.
1단계는 최소 요건만 만족하면 됩니다.
장애인접근성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 채워 주면 웬만하면 통과할 수 있어요.
2단계는 조금 더 어렵습니다.
시맨틱 정보를 모두 넣어 줘야 하는데, 시맨틱 정보가 뭐냐, 표지, 판권, 본문 이라는 정보, 이미지라는 정보, 테이블이라는 정보 등입니다. 주석은 주석이라고 표시를 해야하고... 어렵지요?
그리고 이미지는 이미지 대체 정보와 부가 설명을 모두 달아줘야 합니다. 유니코드도 모두 구분을 해야돼요. 이건 뭔소리냐, -, ─, −,—,– 이걸 모두 구분해야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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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편집하다 보면 글자가 깨지거나, 특정 글자만 폰트가 적용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글자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자가 네모(□)로 표시됨
2. 라틴 계열 문자가 분리됨
예) ė --> e· / Ń --> N′
3. 한글 자소가 분리됨
예) ᄉᆞᄆᆞᆺ디〮아니〮ᄒᆞᆯᄊᆡ〮 --> ㅅㆍㅁㆍㅅ디아니ㅎㆍㄹㅆㆍㅣ
4. 글꼴이 적용되지 않음
예) '아' 만 글꼴이 적용되고 다른 글자는 시스템 기본 글꼴로 보임
1, 3, 4번은 모두 글꼴 문제입니다.
글꼴에 해당 글자가 없으면 CSS나 시스템 설정에 따라 대체 폰트가 적용되고, 대체폰트에도 글자가 없으면 □로 보이거나 글자가 아예 나타나지 않습니다.
1번은 CSS 글꼴과 대체 글꼴에 글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때 나타납니다. 글자 자리에 글자가 아닌 □가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3번은 옛한글을 표현할 수 없는 글꼴일 때 나타납니다. 기본 글꼴에도 글자가 없고, 시스템 대체 글꼴에도 글자가 없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4번 역시 글꼴에 없어 생긴 문제이지만, 시스템 대체 글꼴에는 글자가 있어 글자 자체는 제대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3번, 4번은 보는 기기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PC는 시스템 대체 글꼴이 많아 웬만한 글자는 다 표시됩니다. 그래서 PC에서 볼 때는 4번처럼 보이는데, 스마트폰이나 전자책 전용 기기에서는 3번처럼 보일 수 있지요.
ė 이 글자가 없는 글꼴로 책을 만들다 ė 글자가 필요해 졌을 때, 편집자에 따라 글자가 있는 다른 글꼴을 쓰기도 하지만 e와 ·를 조합해 글자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럼 종이책에서는 ė로 보이는데, 이 글자를 복사해 다른 곳에 붙여 넣으면 조합한 글자가 분리되어 e· 이렇게 됩니다. 이 문제는 유니코드 표에서 ė를 찾아 바꿔주면 해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