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3. 3. 13. 09:25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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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 확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www.kpipa.or.kr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 공고가 올라와 공유드립니다.
올해는 이전과 방식이 달라져 신청하실 때 고려해야 하는 내용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EPUB2, PDF 전자책 제작 단가 고정
    - EPUB2, PDF 전자책 제작 단가는 이전과 달리 난이도 구분 없이 단일 가격으로 고정되었습니다.
    - EPUB2 : 종 당 40만원 지원
    - PDF : 종 당 30만원 지원

2. 장애인접근성 전자책 지원 확대
    - 장애인접근성 전자책 지원을 확대하여 작년까지 별도로 지원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
    - 장애인접근성 제작 조건을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가능 범위를 확대합니다.
        * 1단계 : 기존 EPUB2에서 기본적인 접근성 요소만 추가함
        * 2단계 : 기존 EPUB2에서 표, 주석, 이미지 등의 객체에 대한 접근성 요소 강화
        * 3단계 : 장애인접근성 EPUB3로 제작

2번 항목에 대해 추가 설명을 해 드리면
1단계, 2단계는 EPUB2/EPUB3 호환을 할 수 있게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애인접근성 전자책으로 제작하더라도 EPUB3를 지원하지 않는 알라딘, 리디 등의 유통사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EPUB2, EPUB3로 각각 제작을 해야하지만 파일 변환 수준으로 추가 제작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3단계는 장애인접근성을 강화하기 때문에 종이책 편집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일반 유통용/장애인접근성용을 각각 제작해야하고,  개별적으로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장애인접근성 2단계로 제작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편집을 유지하며, 모든 유통사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작 난이도 산정 방법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아래처럼 생각하시면 간단하게 난이도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 제작 난이도 산정 방법

1. 등록하려는 유통사에 따라
     * 교보문고, 예스24만 등록 : 3단계로 제작
     * 모든 유통사 등록 : 2단계로 제작

2. 소설/에세이 등의 텍스트 위주 도서
     * 제작 난이도 : 2단계 / 하
     * 이미지, 주석, 링크, 표, 수식 등이 없는 책

3. 경제경영/자기계발서 등 표, 도표, 이미지가 많은 도서
     * 표, 도표, 이미지(도비라, 불릿 등 꾸밈 이미지 제외), 주석 등이 11개 ~ 50개 사이
        -> 제작 난이도 : 2단계 / 중
     * 표, 도표, 이미지(도비라, 불릿 등 꾸밈 이미지 제외), 주석 등이 51개 이상
         -> 제작 난이도 : 2단계 / 상

* 유의사항!
   - EPUB3.0 접근성 검수 결과 선정 도서 종수 통과율이 50% 미만인 제작사(자체 제작, 외주제작)는 차후연도 지원 사업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공고문 하단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장애인접근성 EPUB은 제작 경험이 없을 경우 진흥원 검수에서 탈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후 지원사업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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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3. 2. 20. 11:17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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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사정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북토피아는 출판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그리고 이 때, 아래 기사에도 나오지만  "저작권 인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을 당시의 과도기에 만들어진 회사였다"

이 당시에 운영 주체가 누구인지 잘 확인해 봐야 한다. 이 당시에도 이미

"과거 북토피아에 자신의 동의 없이 자신의 작품이 올라간 것을 발견하고 ‘삭제하라’고 출판사에 말한 후 확인서까지 받은 자료가 해당 말뭉치 사업 피해 작품 리스트에 포함된 것을 발견하였다."

는 문제가, 이런 류의 문제가 수없이 제기되고 있었다.

두 기사를 잘 읽어 보면 문제의 중심에 있는 단체가 어디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이걸 파악하지 못하는 출판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19990416/7434131/1

출판인회의「인터넷서점 북토피아」설립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출판사들이 힘을 합쳐 사이버서점을 세운다. 단행본 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8월부터 인터넷 서점 ‘북토피아’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북토피아는 국내 최초의 출판사 연합 전자서점. 연말까지 참여한 2백50개 출판사의 홈페이지를 모두 연결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본격적인 고객서비스를 시작하고 세계최대 전자서점 아마존에도 대항할 계획이다.

북토피아에서 독자들은 바로 책을 살 수 있고 책구입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출판사의 홈페이지도 방문가능하다. 북토피아에는 △저자와의 대화방 △책에 얽힌 뒷이야기 △편집자와 관련 평론가들의 서평 등 각종 도서정보가 제공된다.

북토피아의 출범은 인터넷 최대 서점인 아마존의 국내 진출에 맞서고 도서판매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고육지책. 출판인회의 인터넷소위 박정모위원장은 “아마존의‘할인판매’는 한국출판계를 와해시키는 행위다”라고 비난하고 신간만은 철저히 정가제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02―393―1133

〈정은령기자〉ryung@donga.com



=====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9130300045#c2b
[직설] 출판 저작권 좀먹는 낡은 인식

이융희 문화연구자
지난 한 달, 출판콘텐츠 시장에 한 출판 물류 회사가 1만5000종의 도서 저작권을 위반한 사례가 드러나 큰 이슈가 되었다. 출판물류회사인 웅진북센이 국립국어원이 진행하는 ‘말뭉치 사업’ 중 ‘문어 말뭉치 사업’에 작가와 출판사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웅진북센은 2010년 인수한 북토피아의 콘텐츠 1만5933종에서 6억2271만7166개 어절을 빅데이터로 활용했는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북토피아에 콘텐츠를 제공한 1188개 출판사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콘텐츠를 사용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달 2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서 웅진북센은 북토피아 콘텐츠 제공업체와 저작권 관련 정산을 진행 중이며 해당 금액을 전자책 정가의 70%의 3copy로 책정했다고 알린 후 이것은 정산일 뿐 피해보상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웅진북센의 대응은 여러모로 문제적이다. 한 장르 전문 출판사는 이 사태를 접한 직후 도서 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을 때 웅진북센 측에 자신들의 작품이 포함되었는지 질의하였고, 그때 장르소설은 대상이 아니었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후일 확인 결과 로크미디어나 디앤씨미디어 등 수많은 장르 전문 출판물도 포함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웅진이 피해 사례를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였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욱 심각한 건 웅진북센이 보여준 저작권에 대한 인식 그 자체다. 정산이란 결국 해당 자료를 사용한 이후에 그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사건이 벌어진 이후 저작권 사용료를 자신들의 기준에 맞춰 정산하는 것은 강매에 다름 아니다. 올바른 저작권 인식이란 저작권자에게 저작물을 사용할 것인지 동의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나.

거기에 망한 출판사가 많다는 점, 그리고 북토피아가 인터넷 전자책 시작의 초창기 모델이라 저작권 인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을 당시의 과도기에 만들어진 회사였다는 것도 문제를 가중시킨다. 모 작가는 과거 북토피아에 자신의 동의 없이 자신의 작품이 올라간 것을 발견하고 ‘삭제하라’고 출판사에 말한 후 확인서까지 받은 자료가 해당 말뭉치 사업 피해 작품 리스트에 포함된 것을 발견하였다. 그 누구도 허락한 적 없는데 유령처럼 사용된 자료에 대한 응대가 어떻게 정산처리로 일축될 수 있겠는가. 피해를 입은 1118개 출판사 중 501개 출판사가 이미 폐업한 상태이기 때문에 작가들이 자기 저작물이 도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해당 피해 자료는 국립국어원 자료실에 있는 2020년 4월27일자 <문어 말뭉치 원문 자료 수집>에 붙어 있는 최종보고서에 올라와 있다.

최근 콘텐츠 업계에선 불법웹툰 문제나 웹소설 등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에 합의하고 공동협의체나 대응팀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시대가 변화하는 이때, 더 이상 출판 저작권에 대한 낡은 인식으로 인한 사건과 대응이 거대한 출판유통 업체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는 건 경악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낡은 인식을 타파하고 보다 건강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해당 사건 당사자들의 반성과 올바른 후속 조치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출판인회의「인터넷서점 북토피아」설립

출판사들이 힘을 합쳐 사이버서점을 세운다. 단행본 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 한길사대표)는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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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3. 2. 7. 10:03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 제목은 이렇게 달았지만, 유통사 뷰어 지적질을 많이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유통사 뷰어 별로 여러 문제가 있고, 유통사에 뷰어 문제를 개선하도록 만들 정도의 파워가 없으니

여기에라도 지적질을 해서,

혹시라도 유통사 뷰어 담당자 또는 관련자가 이 글을 보면 개선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지적질이지요.

 

그런데 유통사 뷰어가 엉망인 이유를, 유통사의 무능으로 매도하는 제작자들이 많습니다.

뭐가 안되네, 뭐가 문제있네 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알고 보면 문제가 아닌 것들도 무수히 많지요.

 

저는

 HTML과 CSS를 EPUB 기술사양에 맞춰 제작했을 때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으면 문제를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리디북스의 margin이 먹지 않는 문제, 알라딘의 이미지 height 문제 등이요.

문제를 확인하고 1년 넘었는데 개선되지 않으면 지적질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초보 제작자들은

유통사의 정책 문제, CSS/HTML에 대한 무지로 인해 생기는 문제까지 유통사 뷰어 문제라고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팝업 주석 같은 것은 정책 문제입니다. 알라딘이 epub:type:noteref을 EPUB2 뷰어에서 받아들이지 않는건 정책 문제지요. 개선해 달라고 건의는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책적인 문제일뿐 epub:type:noteref를 처리하지 않는다고 뷰어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과 CSS/HTML에 대한 문제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유통사들이 강제로 CSS와 HTML의 표준을 무시하는 이유지요.

바로 쓰레가 같은 EPUB입니다.

표준에 맞게 제대로 EPUB을 만들면 유통사가 CSS 스타일에 예외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스타일에 예외를 두지 않으면 Webkit/webengin을 사용하는 전자책 뷰어는 CSS/HTML을 크롬 브라우저 수준으로 표현합니다.

그런데 예외를 두지 않으면 형편없이 만들어 올리는 EPUB 때문에 독자들의 불만이 유통사로 쏟아집니다.

유통사에 등록되는 50% 이상의 전자책이

전자책 만들 능력도 되지 않은 엉터리 편집자가 만들어 뷰어에서 제목과 본문도 제대로 구분되지 않는 파일이에요.

글자 크기를 작게 만들겠다고 h5 태그로 문단을 감싸거나

p태그가 아닌 div 태그로 모든 문단을 처리하기도 하고

문단 구분을 br 태그로 하는 등.

인라인 태그와 블럭 태그도 구분 못해 블럭태그 없이 <sub>나 <b> 같은 인라인 태그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재활용도 하지 못할 수준의 EPUB이 유통사에 등록되고, 유통사는 이런 것들 조차 제대로 독자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뷰어에 예외처리를 하게됩니다.

그러다 보면 뷰어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지요.

 

유통사 뷰어 욕하기 전에,

내가 전자책을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부터 확인해 보세요.

물론 수많은 전문 업체와 전문 편집자들은 잘 만들어요.

그런데 이들이 만드는 것 보다, '전자책은 누구나 쉽게 만든다'는 헛소리를 해 대며

기초도 제대로 배우지 않고 대충 만들어 올리는 전자책이 더 많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신착자료 카테고리에 들어가보세요. 무료로 볼 수 있느니 대여해서 확인을 해 보세요.

유통사 신간 코너 들어가면 책을 열어보지 않아도 문제가 있겠구나 싶은 책이 제대로 만들었겠다 싶은 책 보다 훨씬 많이 들어옵니다.

 

유통사 뷰어 욕하기 전에

EPUB 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통사가 뷰어를 제대로 만들 수 있어요.

쓰레기 같은 전자책을 제대로 보여주려면

제대로 된 뷰어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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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11. 22. 16:45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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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Vf5tmH

 

한겨레 출판아카데미 '펍(PUB)'

한겨레교육에서 꿈꾸던 미래를 준비하세요!

pub.hanter21.co.kr

한겨레 출판아카데미에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Sigil로 책을 편집할 때 꼭 사용해야 하는 클립과 

전자책 전문 편집자라면 쓸 수 밖에 없는 탬플릿,

이 둘을 조합하여 편하고 빠르게 전자책을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정규식으로 1시간 작업을 1~2분으로 줄이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전자책 초급 강의를 들었지만, 전자책 제작이 어렵다.

코드 편집이 익숙하지 않아 편집이 어렵다.

보다 효율적으로 전자책을 제작하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겨례 교육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초보자는 절대 듣지 마세요.

초급 수업을 들었거나, Sigil로 전자책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분 대상입니다.

특히, 컴퓨터 사용법 모르는 분들은 

수업시간에 컴퓨터 사용법은 절대 설명하지 않으니 절대 듣지 마세요.

폴더 만들기, 파일 복사, 파일 다운로드, zip 파일 압축 해제...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수업을 따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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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11. 17. 10:18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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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ailian.co.kr/news/view/1173702

 

인기 척도, 낮은 진입장벽…중요도 높아지는 ‘전자책’

전자책 인기를 발판 삼아 출간된 종이책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가 하면 인기 작가들도 이를 적극 활용하며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영세 출판사 또는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 돼주던 전자책의

www.dailian.co.kr

전자책 인기를 발판 삼아 출간된 종이책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가 하면 인기 작가들도 이를 적극 활용하며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영세 출판사 또는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 돼주던 전자책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해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1, 2권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시작은 전자책이었다. 전자책 플랫폼 리디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독자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종이책 출간이 이뤄졌으며,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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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11. 15. 11:45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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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0&newscode=003020221114101534249717 

 

국립장애인도서관, ‘전자책 접근성 검증 서비스’ 공개

에이블뉴스,AbleNews,장애인,장애인신문,인터넷장애인신문

m.ablenews.co.kr

“전자책 접근성 검증 서비스”는 전자출판물 국제표준 포맷인 EPUB 3.0을 기반으로 전자책의 표준규격 점검과 전자책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준수사항 두 가지를 자동으로 검사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안내하고 있다.

검증의 기준과 도구는 올해 5월 제정된 ‘독서장애인을 위한 전자책 접근성’ 한국산업표준(KS X 6201-1))과 국제 표준기구(W3C)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검증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결과보고서를 해외에서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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