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26. 10:49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스글은 내용에 따라 이미지로 넣기도 하고, 박스 스타일을 만들어 텍스트로 넣기도 합니다.

가변 화면에서 어떻게 보일 것인지가 이미지와 텍스트의 선택 기준이 됩니다.

아래 같은 내용이면 이미지로 넣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편집을 이미지로 넣는 이유가 있습니다.

종이책은 판형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페이지 크기에 맞춰 선 길이를 잡으면 끝이에요.

그런데 전자책은 폭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종이책 길이에 딱 맞게 밑줄을 그어 놓으면 화면이 작을 때 행갈이가 되거나 화면을 벗어나게 되고

화면이 크면 오른쪽 여백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미지로 넣어도 문제는 있습니다.

화면이 작으면 글자 크기도 함께 작아진다는 것이지요.

 

이 책을 만들면서 편집자(종이책)가 요청을 햇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박스 글과 글자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데 맞출 수 없냐고요.

다음 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은 텍스트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밑줄이 있는 곳도 행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줄글이기 때문에 오른쪽이 비어도 어색하지 않지요.

내용도 캡처한 다음 페이지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 넣었습니다.

종이책 편집을 하면 별 것 아닌듯 보이지만, 화면 폭이 가변이라는 점 때문에 밑줄 하나를 긋더라도 전자책에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줄만 그리는 거면 쉽습니다.

그런데 화면 폭이 클 때 이렇게 보입니다.

 

 

 

더 쉽게 그리는 방법도 있어요. 그낭 _______ 이렇게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특수문자를 사용하면 화면 폭이 좁을 때 행갈이가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박스의 크기를 제한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일정 크기를 넘어서면 박스 크기를 고정시킵니다.

화면이 작을 때는 행갈이가 되지 않도록 화면 크기에 100%를 맞워 주고요.

 

 

전자책 독자들의 불만 중 하나가

종이책에 비해 편집이 엉망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 보다 더욱 다양한 편집을 할 수 있는데도 종이책 처럼 예쁘게 만들지 못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어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만 잘 챙겨도 전자책에 대한 인식이 바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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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24. 14:36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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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사용설명서 번역을 끝냈습니다.

직역 수준이고 윤문/교정은 하지 않았지만,

Sigil 사용법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책은 온라인 서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jikji.duckdns.org:8084/?data=root&sort_param=stored

 

웹에서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Sigil User Guide 한글판 보기

 

이 링크는 예고 없이 삭제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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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24. 09:20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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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은 편집이 없다거나, 본문과 텍스트를 대충 넣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전자책 관련 수많은 글을 보면,

전자책은 아무나 몇시간만 연습하면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나 몇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피아노도 아무나 몇시간만 연습하면 칠 수 있지요.

그림도 아무나 그릴 수 있습니다.

소설 쓰기 얼마나 쉬워요. 제 조카는 5살때 소설을 썼을 정도예요.

요리도 아무나 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 아무나 몇시간만 연습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몇시간 연습한다고 해서

아무나 카네기홀 독주회를 하는 건 아니고,

아무나 현대미술관에 작품을 걸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소설은 아무나 쓸 수 있지만, 출간은 아무나 할 수 없고, 독자의 사랑을 받는 소설은 아무나 쓸 수 없지요.

집에서 라면을 끌여봤다고 해서 식당 개업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런데 왜 전자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독자들에게 돈을 받고 파는 책을 내려고 할까요?

카네기홀 독주, 현대미술관 전시, 소설 출간, 식당 개업

이런건 검증이 까다롭고 돈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전자책 출간은 검증도 필요 없고 돈도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아무나 낸 책이 얼마나 허접한지, 독자들은 다 알아요.

이렇게 허접한 책들은 아무나 구매하지 않습니다.(대개 속아서 구매하고 후회를 하지요)

 

https://brunch.co.kr/@5e2e49d12f394c2/13

 

2일 만에 ePub 전자책을 만들고 깨달은 5가지

ePub 전자책 편집 Tip | 좀 더 많은 독자들께 책을 보이고 싶은 욕심에 전자책을 제작했습니다. 전문가에 맡기면 편하겠지만 만만치 않게 발생할 비용이 부담됩니다.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이번 기

brunch.co.kr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이 글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제가 쓴 책을 추천한 분을 비난할 리가요 ㅎㅎ)

이 글을 쓰신 분은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분이 인터넷에서 찾은 아주 많은 글들이 EPUB 전자책에 대한 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쓴 글이었을 테고

그런 글만 봤을테니, 전자책에 대해 처음부터 잘못 배웠겠지요.

 

EPUB 전자책은 종이책 보다 훨씬 풍부한 표현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자책의 기본 바탕이 HTML과 CSS예요.

HTML과 CSS로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전자책 편집에 반영할 수 있어요.

간단히 예를 들어 볼까요?

 

대부분의 전자책은 이렇게 만들어요.

하지만 이렇게 만들 수도 있지요.

 

이런건 어떤가요?

 

종이책이었다면 이미지 안쪽 하얀 공백에 글자를 채워 넣었을거예요.

"종이책"이었다면 그렇게 했을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서 "전자책은 안돼"라고 합니다.

 

아래 편집을 보세요.

전자책으로 이렇게 편집을 했어요.

 

 

 

전자책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못하는 것을

전자책이니까 안된다 하는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전자책은 만들기 쉽다고 생각을 해요.

자신이 모르는 것은 안된다고 얘기해야 자신의 무지를 숨길 수 있으니까요.

 

전자책도 제대로 만들면 책과 똑같이 편집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정 판형과 가변 판형으로 인해 생기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요.

종이책에서는 되지만, 전자책에서는 가변 판형으로 인해 어려운 문제.

이건 고정 판형이냐 가변 판형이냐의 차이일 뿐, 전자책의 문제는 아니에요.

전자책도 고정 판형으로 만들면 얼마든지 종이책과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반대로 종이책에서는 안되지만 전자책에서는 가능한 것도 있지요.

팝업 주석은 종이책에서 불가능하지만, 전자책에서는 가독성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주석을 볼 수 있지요.

전자책은 고정판형으로 만들면 100% 종이책과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반대로 종이책은 가변판형이 불가능하고 팝업주석, 이미지 갤러리, 동영상, 미디어 오버레이 같이 전자책에서 할 수 있는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전자책을 대충 만드는 출판사,

전자책은 만들기 쉽다는 사람들,

전자책은 대충 편집하면 된다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전자책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독자들도 전자책에 큰 기대를 걸지 않게 만들어요.

 

피아노도 1분이면 건반 누를 수 있지만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려면 수십년을 공부해도 부족하듯

전자책도 1분이면 대충 만들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전자책을 만들려면 오랜 시간 경험을 쌓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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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24. 08:29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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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audiobook.or.kr/lecture/list

 

오디오북플랫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지원 플랫폼입니다.

kaudiobook.or.kr

 

202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상반기 교육 일정이 나왔습니다.

신청은 오늘(4/24) 부터 시작합니다.

 

전자책 제작 실습 교육은 인기가 많아 신청 시작 후 1~2시간 이내에 마감이 됩니다.

교육 듣고 싶은 분들은 잘 챙겨 두셨다가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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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16. 10:05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이전 글 [휴대폰으로 스마트 달력 만들기 https://epubguide.tistory.com/468] 내용에 ssh 관련 내용을 추가한 버전입니다. ssh 설치 이외에 모든 내용은 동일합니다.

 

 

휴대폰을 업글하고 남은,

집안 구석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스마트폰 하나 쯤은 있을거예요.

구형이라고 하지만 3~4년 전에 나온 폰이라면 버리기 아까운 성능이지요.

 

이런 휴대폰으로 스마트 달력을 만들어보세요.

 

화면이 큰 태블릿이라면 더 좋아요.

루팅 같은거 하지 않아도 됩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분이라면 아주 쉽게,

잘 다루지 못하는 분이라도 복붙만 잘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스마트폰/태블릿을 스마트 달력으로 만들기 위해 MagicMirror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https://magicmirror.builders/

 

MagicMirror²

Voted number 1 in the MagPi Top 50! MagicMirror² is the winner in the official Raspberry Pi magazine’s 50th issue celebration feature voted by the Raspberry Pi community.

magicmirror.builders

스마트 거울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공개 프로그램인데,

꼭 스마트거울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처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스마트 달력을 만들 수 있어요.

 

1. 스마트폰에 리눅스 설치

MagicMirror는 리눅스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스마트폰에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겁 먹지 마세요.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https://termux.dev/en/

 

Termux

The main termux site and help pages.

termux.dev

이 앱으로 안드로이드에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올라온 버전은 구글 정책으로 인해 2020년에 업데이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따라서 Termux 공식 사이트에서 권장하는 f-droid에서 다운받아야 합니다.

f-droid는 구글 앱스토어의 과금과 온갖 제약에 반대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무료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카탈로그입니다. 앱을 팔지 않기 때문에 마켓이라고 하지 않을 뿐,

오픈소스 앱스토어라고 보시면 되요.

https://f-droid.org/en/packages/com.termux/

 

F-droid의 Termux는 2022년에 올라온 Version 0.118이 마지막 버전입니다.

Termux는 리눅스 기반으로 기본 시스템 설치 파일만 제공하고,

pkg를 통해 추가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v0.118 버전이 pkg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최종 버전입니다. 

 

Termux | F-Droid - Free and Open Source Android App Repository

Terminal emulator with packages

f-droid.org

 

2. 리눅스 업데이트와 MM 설치 준비

이 부분은 이해를 못해도 됩니다.

그냥 그대로 따라하세요.

그냥 아래 코드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해 실행을 하세요.

 

>pkg update

>pkg upgrade

>pkg install nodejs

>pkg install git

>termux-setup-storage

 

이렇게 복붙 해서 실행을 하면 뭔가 설치가 될거예요.

설치 중에 뭘 물어보면 Y를 눌러주세요.

 

2.1 ssh 사용

ssh를 사용하면 휴대폰의 불편한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PC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ssh를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은 openssh를 설치해 터미널로 접속하면 이후 과정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ssh 설치

>pkg install openssh

>sshd

 

- ip 확인

>ifconfig

* ifconfig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pkg install net-tools로 net-tools를 설치하세요.

 

- 사용자 확인

>whoami

u0_a000   (whoami 명령을 실행하면 현재 사용자 ID표시됨)

>passwd

** passwd로 u0_a000의 비밀번호 설정

 

- ssh 접속

   port : 8022

 

3. MagicMirror 설치

이 과정도 그대로 복붙해 실행만 하면 됩니다.

대신 순서를 정확히 맞춰야해요.

 

>git clone https://github.com/MagicMirrorOrg/MagicMirror

>cd MagicMirror/

>npm run install-mm

>cp config/config.js.sample config/config.js

>npm run server

 

4. MM 실행

크롬 브라우저를 열어요.

그리고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넣으세요.

 

0.0.0.0:8080

 

그럼 MagicMirror가 실행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올거예요. 그럼 설치 성공.

 

5. 이제 원하는 모양으로 바꿔보세요.

스마트폰 화면이 작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시계와 날씨, 그리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 일정을 볼 수 있게 했고, 달력도 표시했지요.

기본 모듈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원하는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요.

시계, 달력, 뉴스 피드(RSS), 금융(주식 시세 등), 명언, 단어 암기(매일 랜덤으로 단어 보여줌) 등 

엄청나게 많은 모듈이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음성 인식과 조작도 가능해요.

https://docs.magicmirror.builders/modules/introduction.html

https://github.com/MichMich/MagicMirror/wiki/3rd-party-modules

 

달력을 넣고 싶다면 이 모듈 추천해요. 여러 달력 모듈을 설치해 봤는데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https://github.com/KirAsh4/calendar_monthly

 

GitHub - KirAsh4/calendar_monthly: A compact monthly calendar view for the MagicMirror project (https://github.com/MichMich/Magi

A compact monthly calendar view for the MagicMirror project (https://github.com/MichMich/MagicMirror) - GitHub - KirAsh4/calendar_monthly: A compact monthly calendar view for the MagicMirror projec...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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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4. 4. 12. 12:09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판문화산업 진흥원에서는 매년 전자책(EPUB)과 오디오북 제작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전자책은 연간 1000여종 EPUB2 40만원, 장애인접근성 EPUB3 최대 300만원 내에서 지원하고,

오디오북은 280종 내외, 최대 5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지원사업 선정 도서 목록을 보면 매년 선정된 출판사가 다시 선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내가 지원한 책은 선정되지 않고 다른 출판사만 계속 선정이 될까요?

 

저는 이쪽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의 지원사업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심사를 위해 지원서를 보면, 어떤 지원서는 관심을 갖고 읽게 되고, 어떤 지원서는 첫장 부터 관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심사는 2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심사위원들이 개별적으로 지원서를 보고 평가를 합니다.

그 후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2차 심사를 하지요.

그런데 2차 심사에서 보면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서는 80~90% 정도가 비슷하게 겹칩니다.

 

어떤 지원서가 심사위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전자책 지원사업, 오디오북 지원사업은 입력할 수 있는 내용도 별로 없는데

그 짧은 내용 안에서 어떻게 차별화를 시켜야 할까요?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이 관심을 갖고 읽는 지원서가 어떤 것인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심사위원은 내 책에 관심이 없다

먼저 이걸 이해해야합니다. 2024년 1차 ***북 지원사업 신청 도서는 1000여종이 넘습니다. 이 중 140종 내외를 지원도서로 선정합니다. 심사위원 4~5명이 1인당 400~500종 사이로 심사를 합니다. 지원도서가 1000종인데 250종씩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교차 심사를 합니다. 한 사람이 심사를 하면 부정이 생길 수 있고, 개인 편향에 의해 책이 선정될 수 있으니까요. 저처럼 과학, 철학, 인문 분야에 관심 많고 유아, 아동, 에세이 분야에 관심 없는 사람이 심사를 하면 저한테 배정된 유아, 아동, 에세이 분야 책은 선정 확률이 낮아지겠지요. 그래서 한권의 책을 2명 이상 심사를 하게 됩니다.

 

1차 심사는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 시간 안에 400종의 책을 봐야 합니다. 이 책을 다 볼 수 있을까요? 4시간 400종 심사를 본다고 단순 계산을 하면 1시간에 100종, 1종에 40초도 채 시간을 할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은 확실히 붙일 책, 확실히 떨어트릴 책을 먼저 분류하게 됩니다.

 

책 하나 하나에 관심을 두면 한달이 걸려도 심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책에 관심을 두지 않고 지원서에 관심을 둡니다. 1000자 안팎의 지원서 내용을 보고 종이책을 들여다 볼 것인지, 심사 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어요. 지원서에 뭘 담을 수 있다고 책도 안보나 싶겠지요. 하지만 모든 출판사가 같은 조건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러니 심사위원이 관심을 갖도록 지원서 작성을 해야합니다.

 

2.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심사를 하기 위해 지원서를 읽어 보면, 반 정도는 쓸데 없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가장 많은 내용이 책소개를 그대로 베낀 지원서예요. 지원사업 심사에 책소개를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요?

그럼 아래 예를 한번 보세요.

 

지금 오디오북 제작 지원 도서를 선정하는 심사를 한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지원서에는 책 정보(작품의 우수성), 오디오북 기획(작품의 기획성)을 설명하는  2가지 항목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책 내용이 뭔지 전혀 모르겠지요. 이게 당연한거예요. 심사위원은 책 내용을 전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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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로 포인트

책 소개 : 

태초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그들은 떠났다.

멀고 먼 여정에서 그들이 마주한 것은...

간결한 단어로 내뱉는 짧은 말은 더없이 직관적이고 명료한 서술과 우주적인 장대한 서사가 어우러진 완벽한 작품. 누구나 한번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오디오북 기획 :

AI 시대에 오디오북 시장 규모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디오북의 제작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북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고, 이를 통해 종이책 판매도 함께 늘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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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로 포인트

책 소개 : 

2023년 *** 작가상 수상작. *** 연재 플랫폼 100만 구독자가 선택한 이몽룡 작가의 최신작.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는 탐험가들의 모험 이야기. 우주선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10인의 탐험가들이 만나게 되는 정신적, 물질적 문제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준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지의 문명을 만나게 되었을 때 받는 충격을 극적으로 묘사한 소설.

 

오디오북 기획 :

SF 오디오북 제작 경험이 풍부한 성우를 선정하여 단순히 읽는 수준을 넘어 스페이스 오페라의 웅장한 서사를 오디오에 담으려고 합니다. 주요 장면에 배경음악을 삽입해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이겠습니다.

SF 수요는 늘고 있지만 텍스트에 익숙하지 않은 20 ~ 30를 위해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수준이 아닌, 영상 없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도록 오디오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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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지원서를 선택하시겠어요?

지원서의 절반 이상이 1번처럼 작성되어 있습니다. 믿지 않으실 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1번처럼 작성합니다.

책 소개를 봐도 이게 무슨 책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요.

감이 오지 않으면 종이책을 펼쳐보겠지라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책이 400종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책이 아무리 훌륭해도 이런 지원서는 관심 대상에서 제외를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3. 그래서 어떻게 쓰면 될까? - 책소개

책 내용을 알 수 있게, 추천/수상 내용을 간결하게!

지원서에는 500자 ~ 1,000자 사이로 책소개와 기획안을 작성하게 되어 있어요.

전자책 제작 지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 모두 비슷합니다.

 

심사위원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은 '이 책 내용이 뭐야? 무슨 책이야?' 입니다.

그런데 "완벽한 작품. 누구나 한번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이라고 소개를 하면 그 다음은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왜? 지원한 모든 작품이 "완벽한 작품. 누구나 한번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이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 1분 안에 선정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평가 기준을 찾습니다.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가치평가 기준은 수상내역, 작품/작가의 인지도(베스트셀러/100만 구독자 등), 유명인의 추천 등입니다. 

 

책 소개는 절대로 유통사에 올린 책소개를 복붙하지 마세요.

유통사의 책 소개는 이미 이 책에 관심을 갖고 클릭한 사람에게 이 책을 사도록 하는 글입니다.

이 책이 소설이라는 것도 알고, SF라는 것도 알고, 내용도 대충 짐작을 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완벽한 작품. 누구나 한번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이라고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있는 심사위원에게

"완벽한 작품. 누구나 한번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이라고 쓰면 심사위원들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아래는 모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찍어 '책소개' 내용을 재편집한 내용입니다.

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1번과 2번 중 어떤 소개가 책의 내용을 알 수 있게 해주나요?

 

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의 저자 모건 ***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출간 즉시 국내에서 **십만부가 팔린 《돈의 ***》의 저자 모건 ***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 유통사 책소개를 참고하여 임의로 편집한 내용입니다. 실제 지원 도서와는 무관하며 참고를 위한 예시일 뿐입니다.

 

 

1번은 뭔가 대단한 책이라 설명을 하지만, 책 내용은 전혀 담겨있지 않습니다. 심사를 봐야 하는 400종 모두 '우리 책은 대단한 책이에요'라고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책은 대단한 책이에요'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2번은 보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 수십만부가 팔린 작가의 신작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23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라는 구체적인 정보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떤 책인지 알려 줘야 심사위원이 책소개만 보고도 책을 파악 할 수 있고, 책 내용을 파악해야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심사에서 최악의 책소개는 이런거예요.

(베스트셀러에서 무작위로 찍은거예요. 이 책소개가 최악이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아주 좋은 책소개이지만, 지원서에는 최악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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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바이블, 《일류의 조건》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18년 만에 복간!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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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당신이 떠난다면 지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00만 독자가 사랑한 김작가의 인생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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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수없이 피어나길”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65개의 문장들 

 

 

아래는 위와 같은 책에서 뽑은, 책 내용 위주의 소개글입니다.

책소개 글을 복붙 하더라도 이 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책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 할 수 있도록 적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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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대표작
《일류의 조건》은 한 분야에 있어 통달한 전문가, 즉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조건 세 가지인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갖추어야 함을 전하는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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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0만 구독자, 분야 조회수 1위, 누적 조회수 7억! 4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최신작
저자는 그땐 미처 몰랐지만 이제는 알게 된 소중한 것과 그와 관련된 기억을 50편의 에피소드에 담아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과 그에 얽힌 추억들, 너무 오랜 뒤에 알아차린 행복에 대한 아쉬움,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가장 값진 것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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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털어줄 위로와 응원 그리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줄 지혜를 65개의 글로 전한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는 40여 점의 명화와 쇼펜하우어, 니체, 소크라테스 등 인생 선배들의 격언까지 글 중간중간에 수록되어 메시지와 감동을 풍성하게 더한다.

 

이렇게 책의 포인트를 강조하는 것 보다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 책이 내세울 만한 강점(무슨 상을 받았다, 누가 추천을 했다, 작가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등)을 간략히 정리해야 합니다.

 

4. 그래서 어떻게 쓰면 될까? - 기획

많은 분들이 기획 부분을 어려워 하거나, 무슨 말을 써야 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 제작에 무슨 기획이 있다고, 오디오북에 무슨 기술이 들어간다고...

 

거창한 내용을 쓰라는 게 아니에요.

다만,

" AI 시대에 오디오북 시장 규모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디오북의 제작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말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정말 많은 지원서가 이렇게 작성됩니다.

 

전자책이라면

(이미지가 많은 책의 예시)제작 경험이 풍부한 제작사를 통해 유통사 별 뷰어 특성을 파악하여 국내 주요 유통사에서 편집이 틀어지지 않게 제작을 합니다. 다양한 화면 크기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이미지는 고해상도로 삽입하며 화면 폭, 글자 크기에 맞춰 최적의 크기로 자동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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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박스글이 많은 책의 예시)주석이 많은 책으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주석은 팝업 주석(뷰어에서 지원하지 않을 경우 양방향 링크)으로 편집합니다. 본문에 박스글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이미지로 삽입하지 않고 책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CSS로 편집을 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로 책의 특성에 맞는 기술적 요소를 간략히 정리하면 됩니다.

 

 

오디오북이라면

(소설의 예시) 주요 등장 인물 3인을 각각 다른 성우가 맡아 연기를 하듯 대사를 처리하고 극적인 장면에서 배경음악을 삽입하여 몰입감을 살릴 예정입니다.

 

(경제경영서 예시) 오디오북에 담기 힘든 표, 차트 등은 별도의 설명글을 준비하여 오디오북의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다른 오디오북과의 차별점을 강조해도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류의 설명을 쓰려면, 그냥 '전문 오디오북 제작 업체에 맡겨 제작을 하겠다' 정도가 훨씬 좋습니다.

 

오디오북 시장이 어쩌구 저쩌구,

AI가 어쩌구 저쩌구,

기회를 주신다면 어쩌구 저쩌구,

 

이런 내용은 쓰지 마세요. 

구체적으로 우리 전자책, 우리 오디오북은 기술적으로 이렇게 만들겠다. 기획적인 부분에서는 이런 점을 강조하겠다 하는 내용을 담으면 됩니다.

 

마무리...

제작지원사업에 응모한 모든 출판사가

좋은 책, 훌륭한 책, 독자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으로 지원을 합니다. 그러니 좋은 책이다, 훌륭한 책이다, 이런 말은 쓸 필요가 없어요.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리고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좋은 책'임을 어필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은 ***이다."

"*** 상을/추천을 받았다", "*** 베스트셀러 작가 작품", "***만 구독자를 보유한", "2023년 ***서점 베스트셀러 1위"

등의 내용을 간략히 적으세요.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은

이 책을 만들 때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서 만들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이미지가 많으니 이미지 처리를 이렇게 하겠다."

"주석이 많으니 주석 처리를 이렇게 하겠다."

 

표지와 텍스트만 있는 책이어서 적을 말이 없다면

"EPUB2 표준에 맞춰 제작하고 국내 유통사 ** 등에 유통을 하겠다."

"20대 ~ 30대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책으로 전자책 역시 판매가 많을 것이다"(사업성 강조)

 

이렇게 책 내용, 기술적 측면, 사업적 측면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심사위원의 눈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지원서를 제대로 쓰지 못하면 심사위원이 쳐다볼 기회 조차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지원 도서들이 지원서를 제대로 쓰지 못해 심사위원들이 펼쳐보지도 않고 떨어집니다.

 

내 책이 계속해서 지원사업에 떨어진다면

지원서 쓰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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