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2. 3. 18. 12:59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시는 번역문과 한자를 함께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편집 방식이 있겠지만, 이런 편집을 많이 합니다.

이걸 전자책으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float을 써도 되고, greed를 쓸 수도 있습니다.

table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요.

제가 권하고 싶은건 flex예요.

한자의 한시 부분은 글자 수가 같을 때가 많아요.

주석이 붙거나 해서 한두글자 정도 차이는 날 수 있지만,

대부분 글자가 일정합니다.

하지만 한글 번역 부분은 길이가 제각각이지요.

 
 
 

flex를 쓰면 폭이 좁거나 아주 넓어져도 깨지지 않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줄이 바뀌어도 원문의 위치가 일정하고요.

flex를 쓰되, 한시 원문은 일정한 넓이로 고정시키고

한글 번역 부분만 폭에 따라 줄이 바뀌게 합니다.

줄이 바뀌면 들여쓰기를 해서 같은 줄이라고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flex를 쓰면 상하 정렬도 쉽습니다.

그래서 한시 원문이 한글과 같이 시작하게 할 수도,

줄이 바뀌면 바뀐 줄에 한시가 나타나도록 할 수도 있지요.

 

flex 사용법은 여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w3schools.com/css/css3_flexbo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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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22. 3. 18. 11:31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얘기를 끝없이 반복하는 것 같아요.

'전자책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책 한권 전자책으로 3시간이면 만든다'

'PDF 파일은 EPUB으로 간단히 변환할 수 있다.'

'인디자인에서 EPUB으로 저장하면 된다.'

'구글 독스에서 EPUB으로 저장하면 쉽게 전자책 만든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EPUB을 간단히 만들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저런 글을 읽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한두시간 배우면 될 것 같으니 시간 내 달라.

전자책 쉽게 만든다는데 나도 배우고 싶다.

3시간이면 만든다는데 나한테도 알려달라....

이렇게 문의를 합니다.

제가 이 문의에 대한 최종 답변 올립니다.

누구나 쉽게 3시간이면 전자책(EPUB)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전자책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말 한 사람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책 한권 전자책으로 3시간이면 만든다'고 말 한 사람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PDF 파일은 EPUB으로 간단히 변환할 수 있다.'고 말 한 사람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인디자인에서 EPUB으로 저장하면 된다.'고 말 한 사람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구글 독스에서 EPUB으로 저장하면 쉽게 전자책 만든다'고 말 한 사람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저런 말을 한 사람들은 분명 방법을 알고 있을거예요.

책공장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만 봐도 카페에 저런 능력자가 몇명 있는 것 같은데,

왜 그 분들한테 저런 방법을 전수해 달라고 하지 않고 저한테 묻는 걸까요.

그분들은 방법을 아니까 저렇게 얘기하겠지요.

설마 방법을 모르면서 저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러니, 저런 글을 어디선가 봤다면, 그 글을 올린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럼 확실히 알려줄거예요.

그리고 확실한건,

저는 '누구나 쉽게 3시간이면 전자책(EPUB)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 EPUB 하나 만드는데 7~8시간씩 걸리고,

제대로 배우려면 최소 3~4년 투자해야 할 정도로 엄청 어렵게 만들어요.

그래서 저도 '누구나 쉽게 3시간이면 전자책(EPUB)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3시간에 상급 EPUB 하나씩 만들 수 있으면 연 매출 2배 이상 늘어나요. 진짜 배우고 싶습니다.

'누구나 쉽게 3시간이면 전자책(EPUB)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만나거든, 꼭 저한테 연락을 주세요.

사기가 아닌 진짜 저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유통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 높은 EPUB을 3시간 만에 '진짜로' 만들 수 있다면

제 한달 매출(웬만한 대기업 차부장급 월급은 됩니다) 전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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