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스24, 열린 스토리 플랫폼 'e연재 PLUS+' 새단장
예스24(대표 김기호)가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독자와 작가를 위한 열린 스토리 플랫폼 ‘e연재 PLUS+’ (estory.yes24.com)를 새단장해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예스24는 ‘e연재 PLUS+’에 인기 작가의 작품을 연재하는 기존 연재 플랫폼에서 제한 없이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자유연재’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였다. 자유연재 서비스에서는 누구나 작품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등록된 작품은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예스24는 매월 심사를 통해 자유연재 작품을 선정하여, 정식 연재 및 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PC와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디자인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예스24는 e연재 서비스 개편 오픈을 기념해 권서현, 김수미 등 e연재 인기작가들의 작품을 단독으로 선 공개한다. 아울러 3월 2일까지 이들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VIP클럽 3일권을 무료 증정하고, 자유연재에 작품을 등록하면 디지털머니를 최대 1만8000원까지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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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종이책+IT'…"한 달 10권 읽던 아이, 태블릿으로 100권 훌쩍"
'렌털 전자책' 새 시장 창출
웅진씽크빅 '북클럽' 가입자 10만명 인기몰이…영업이익 2년새 두 배↑ 성인 외국어 교육에도 '태블릿 학습지' 도입 추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2014년 중반부터 새로운 사업 구상에 들어갔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1년 만에 졸업한 직후였다. 배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재판 결과보다 사업을 일으켜 세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매주 웅진씽크빅을 방문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아이디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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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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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에 Add Cover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왜 이런 기능이 들어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전자책 만들 때 꼭 한번씩 쓰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니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궁금해졌습니다.
"Add Cover 기능을 써서 표지를 넣으면 유통사 뷰어에서 문제가 생겨요."
이 말을 들으니 이해가 가더군요.
Add Cover를 사용하면 상하좌우 가운데에 표지가 들어갑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표지 이미지 크기도 자동으로 조절이 되서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SVG 태그를 사용하거든요. SVG를 지원하는 뷰어에서는 최적의 코드지만 SVG를 지원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