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16. 3. 14. 11:01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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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0.9.4 버전이 나왔습니다.

0.9.3에서 EPUB3를 제대로 지원하게 됐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0.9.3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많은 버그 수정이 있었고, 아래처럼 기능 개선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0.9.3 버전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던 Nav 파일과 메타데이터 생성/편집/수정 기능이 중점적으로 보강됐습니다. 메타데이터 편집 기능은 UI가 변경됐고, Nav는 NCX 파일 편집과 연결시켜 편의성을 높였네요. 


  • Completely redesigned the MetaEditor gui to work with both epub2 and epub3 metadata
    • Extended epub3 metadata is now supported(EPUB3 메타데이터 편집 지원)
    • Added the default metadata language and title for the user
    • Extracted and updated the MarcRelators codes so they can be shared
  • The Nav is now a required part of an epub3
    • Sigil will create an empty one upon import if need be(EPUB3 에서 Nav 파일 생성)
    • The Nav TOC can now be generated from Book Headings using the normal CreateTOC tool(Generate TOC로 Nav 목차 생성 : 설명에는 Create로 되어 있지만 Sigil 메뉴에는[차례>Generate TOC로 되어 있어 Sigil 메뉴 명으로 표시함)
    • Added support for Adding/Removing Nav Landmarks
    • Similar to the NCX, Nav documents can not be deleted, split, or merged
  • Completely Revamped the BookBrowser interface to support both Guide and Landmark Semantics
    • Created a new Add Semantics Dialog to better handle epub2 and epub3 semantics
    • Both Landmark and Guide Semantics now show up in BookBrowser tooltips
  • Completely Revamped how the dockable TableOfContents gui widget is built and updated
    • Allow dockable Table Of Contents to refresh from Nav under epub3, and NCX under ep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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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16. 3. 11. 13:06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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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준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1% 감소한 4조 2,307억원으로 종사자 1인당 평균 매출액은 1억 4천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학습지 출판이 매출 1조 5천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36%)를 차지하였고, 교과서 및 학습참고서(9천 7백억원, 23%), 일반단행본(8천억원, 19%), 전집(5천 8백억원, 14%), 학술/전문서(2천 2백억원, 5%), 아동도서(1천 5백억원, 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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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준 전자책 시장 규모를 전자책 유통사업체의 매출을 통해 추정한 결과 약 1,004억원(통신사․포털 포함 시 1,200억원)으로 나타났고, 분야별로는 장르문학이 59%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반분야가 41%를 차지하하였다. 가장 필요한 전자책 지원정책으로는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30.8%)이 1순위로 조사되었다. 종이책 출판 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소강 상태인 반면 전자책 시장은 소폭 성장세가 이어졌다. 다양한 출판 콘텐츠 확충을 비롯하여 새로운 수요 창출과 신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다. [더 보기]
--



출판산업 실태조사 결과가 깔끔하게 잘 정리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될 것 같아요.

데이터를 볼 때 주의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위 글을 보면 전자책의 장르 비중이 60%가 조금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80%로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아래 설명에서 숫자는 설명을 위해 임의로 적은 것이고,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장르소설은 권단가가 3000원 내외로 권단가 7000원 이상인 단행본 권단가와 차이가 크게 납니다.
2. 매출 기준으로 보면 단행본 1권과 장르 2권 매출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3. 따라서 장르 매출 비중이 60%라는 의미는 단행본 1권 살 때 장르소설 3권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4. 매출액으로 보면 60% 비중이 매출 권수로 보면 75%가 되는 것이지요.
5. 도서 시장을 분석할 때 '독자들이 10권 중 장르 분야는 8권을 구매한다'가 중요한지 '10만원을 쓰면 6만원은 장르를 구매한다'가 중요한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6. 10만원 짜리 책 1권을 사도 10만원이고, 1000원짜리 책 100권을 사도 10만원입니다. 매출로 놓고 보면 같지만, 1권 팔린 책과 100권 팔린 책이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출판산업 실태조사 보실 때 이런 점도 눈여겨 보면 도움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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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16. 3. 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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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ook World, 2016.01.27)

출판 불황이 이어지고 전자출판이 출판계의 주요 이슈로 대두하면서부터 출판업의 미래에 관한 예측이나 전망은 다소 비관적 이었다. 또한 2015년을 지나오며 전자출판의 성장이 둔화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미국의 전자출판 전문지 디지털 북 월드(Digital Book World)의 객원 필진이자 북샤우트(BookShout!)의 CEO 제이슨 일리언(Jason Illian)은 미디어 이론에 입각해 전자출판의 미래를 균형감 있게 점치고 있다.

(중략)

리서치 업체 가트너(Gartner)가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바로 전자출판에 대해 우리가 경험했던 성장 둔화에 대한 인식(slowed perceived growth)이 모든 미디어에 적용되는 과대 포장 주기(Hype Cycle)의 일부인, 이른바 “관심의 제거 시기 (trough of disillusionment)”라는 것이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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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맘.대.로 2016. 3. 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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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출판편집자/기획자들이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데이터가 뭔지 몰라 생각조차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만도 합니다. 저도 출판쪽 일을 하지만, 베스트셀러는 얻어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성들여 준비하고 엄청난 홍보를 해도 꿈쩍 않는 책이 있는 반면, 소위 '까는 책'으로 '미는 책' 사이에 내놓은 책이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출판 편집자는 데이터 보다는 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데이터는 중요합니다. '감'이라는 것 역시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데이터)을 양분삼아 길러지는 것일 테니까요.


출판 편집자들이라면 꼭 봐야할 글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들이 밀면 출판 편집자는 당혹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분야와 주제도 다양합니다. 


데이터를 볼 때 가장 중요시 해야하는 부분은 '출처'입니다. 어떤 데이터로 분석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봐야합니다. 이 데이터는 믿을 만 합니다. 왜냐고요? 클릭해 보시면 알아요 ^^



소설 분야의 연령대별 판매 점유율을 보면 20, 30, 40대 순으로 소설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독서인구 전반의 고령화는 소설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별 판매 점유율


2006
년을 보면 19세 이하 독자들의 점유율은 10.8%였지만 2015년에는 그 비중이 4.4%로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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