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3. 3. 23. 10:51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오래 전 작성된 글은 현재의 Sigil 버전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등록 일자를 확인 하고 1년 이상 지난 글은 변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igil 1.9.3 업데이트에서 Temp 폴더 위치가 Sigil 기본 설정 폴더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자책 만들 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대부분 모르실거예요.

Workspace는 말 그대로 작업공간입니다.

OS의 기본 작업 공간인 Temp에서 하던 작업을 Sigil의 작업공간으로 옮겨왔다는 소리지요.

음... 여전히 뭔소린지...

사실, 이게 뭔지 알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필요할 때가 있으니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언제 필요하냐.

Sigil이 강제 종료 되었을 때!!!

하필 강제종료 되었을 때 3시간 쯤 저장을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Workspace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드립니다.

1. Workspace는 어디있느냐.

Sigil [설정>기본 설정 위치 열기]를 누르면 Sigil 설정 폴더로 직행합니다.

이렇게 workspace라는 폴더가 있지요.

이 폴더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 Sigil이 실행중이거나

최신버전 설치 후 강제종료 경험하신 분들은 Sigil-***** 란 폴더가 보이겠네요.

이제 Sigil을 실행해 보세요.

그럼 이런 폴더가 생겨요. [Sigil-]까지는 똑같고, 뒤에 붙는 6자리 알파벳은 무작위예요.

이 폴더가 현재 작업중인 EPUB입니다.

Sigil의 책찾아보기>Text에 보이는 파일과

작업 폴더의 Text에 보이는 파일이 똑같습니다.

물론 다른 폴더에 들어있는 파일도 똑같이 들어있지요.

2. 이 폴더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평소에는 이 폴더를 신경 쓸 필요 전혀 없어요.

그런데 EPUB을 편집하다 강제종료가 되었을 때.

이렇게 HTML 파일을 2개로 나눠봤습니다.

작업폴더에도 똑같은 파일이 생기지요.

Sigil 강제종료 구현이 어려워, 강제로 작업을 종료해버렸어요.

Sigil이 정상적으로 종료되면 이 폴더도 삭제됩니다.

그런데 강제종료 되면 작업 폴더가 그대로 남아요.

강제종료 전에 2개로 나눴던 Section0001/0002 파일도 그대로 있지요.

이 말안, 강제종료 직전까지 3시간 열심히 작업한 파일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의미.

이제, 3시간 작업했다 강제종료로 날려먹은 EPUB을 복구해 볼까요.

작업폴더에 있는 [Sigil-*****]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복사합니다.

(물론, 복사 안해도 되요. 그런데 Sigil 작업 폴더 들아가는 길이 복잡해서, 복사해 놓는게 편해요)

Sigil에서 FolderIn 플러그인을 실행합니다.

플러그인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설명드렸으니, 필요한 분들은 찾아보세요.

플러그인을 실행하면 폴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복사해 놓은 [Sigil-******] 폴더를 선택하세요.

짜잔~~~~

강제종료 직전에 2개로 나눴던 상태 그대로 Sigil에 복구가 됐습니다.

이게 3시간짜리 작업이라 상상해 보세요.

Workspace가 뭔지 몰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 두면 유용하지 않겠어요?

참... Workspace가 생겨 좋은 점이 하나 더 있어요.

Sigil이 강제종료 되면 Sigil-**** 폴더는 그대로 남습니다.

OS의 Temp 폴더에 이런 쓰레기 들이 계속 쌓인다는 소리지요.

이미지 좀 들어간 책은 100mb 훌쩍 넘는데 이런 폴더가 10개만 생겨도 1gb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지우는게 좋아요.

그런데 Temp 폴더 지워보신분 계신가요?

컴퓨터 좀 쓴다 하는 분들은 종종 비울거예요. 하지만 대부분 그대로 두지요.

어디 있는지 조차 보르는 분들이 많아요. 아니. 이런게 있다는 것 조차 모르지요.

Sigil Workspace는 찾아가기 쉬워요.

[설정>기본 설정 위치 열기]

여기 들어가 Workspace를 가끔씩 들어다보세요.

그럼 필요 없는 파일이 많이 보일거예요.

이것만 삭제해도 1gb~2gb 정도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요.

컴퓨터도 청소를 해 줘야 빠릿하게 움직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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