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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스타일 샘플] 난외 편집

내.맘.대.로 2022. 5. 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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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본문 영역이 아닌, 바깥쪽 여백에 정보를 넣은 편집을 난외 편집이라고 하나봅니다.

이런거요.

일리아스 같은 서사시에 원문의 번역 문장이 원문의 몇번 째 행인지 표기할 때 봤던건데,

전자책으로 이걸 편집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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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서는 여백에 난외 표기를 할 수 없습니다.

전자책의 여백은 말 그대로 뷰어가 설정하는 영역이라 그 안에 텍스트를 강제로 넣을 수 없지요.

그래서 종이책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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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난외 표기가 들어가야 하는 문장 뒤에 넣었습니다.

본문과 구분하기 위해 형광펜 스타일을 적용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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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외 표기의 폭은 알 수 없습니다. 1자일 수도, 10자일 수도 있어 표기할 글자 수에 맞게 폭이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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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기할 문장이 들어간 줄을 따라가야 합니다. 글자 크기가 바뀌거나 화면 폭이 바뀌어 줄의 위치가 달라져도, 난외 표기는 특정 문장을 계속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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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나 오른쪽에 마진을 10em 정도 주면, 종이책의 난외 편집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면 스파트폰처럼 25~30자 정도 들어가는 작은 화면은 반이 여백으로 잡힙니다.

그래서 문장 끝에 스타일을 다르게 해서 난외 편집을 적용했습니다.

음... 미디어쿼리를 쓴다면, 고해상도에서 오른쪽에 여백을 설정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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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난외 편집을 했거나,

난외 편집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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