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내.맘.대.로 2022. 6. 9. 14:02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편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전자책을 제작해 드립니다.

종이책의 편집 스타일을 최대한 유지하며, 팝업 주석 처리, 이미지 확대 축소 등 전자책의 장점을 반영하여 전자책을 제작합니다. 탬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책 한권 한권 고유 스타일을 살리기 때문에 전자책에서도 종이책 디자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는 ‘제작 난이도별 제작비 산정 기준에 근거하여’ 제작 단가를 산정하고, 일정에 맞춰 제작을 해 드리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epubguide.net/notice/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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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한가해져서 잡담할 시간이 생겼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해서, 웬만한 판본은 다 봅니다.

간만에 새 그리스로마 신화가 나왔는데

마침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구독 모델에 들어있더군요.

도서관 구독 모델도 경험해 볼 겸, 그리스로마신화도 읽을 겸 해서 대여를 했는데

차례 페이지 부터 읽기 싫게 생겼습니다.

전자책의 차례 페이지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자책의 차례 기능이 있는데 한번 넘기면 다시 찾을 일 없는 차례 페이지를 궂이....)

이렇게 넣으려면 아예 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과 함께 전자책 추천 목록에 올라와 있는 '지능의 역설'이라는 책은 차례가 없어 바로 본문으로 넘어갑니다.

편집도 훨씬 깔끔하게 되어 있어 이 책을 닫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차례 페이지를 넣고, 말고는 편집자 권한이고, 독자에 따라 필요하다 생각하는 분도 많으니

넣어야 한다, 빼도 된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자책을 구매한 독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편집을 하는게 출판사의 예의가 아닐까요?

뒤에 붙은 쪽번호 없애는 건 1분도 안걸리는 작업인데...

유명 출판사에서 유명한 저자의 책을 냈는데 편집이 엉망이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끝까지 읽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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